어떤 것에 대한 궁금증이나 호기심이 생기거나   급하게 찾아 볼 정보나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인터넷 검색창에 키워드로 검색을 해왔다.

그동안 나날이 발전과 진화 학습을 방대하게 학습해온 AI가 챗팅을 통해 정보의 알고리즘을 찾아 정리 검색해 주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찾아 주는 정보가 특정 블로그나 게시글, 잡다한 신문이나 정보 사이트에서 수집한 정보의 짜집기인 경우가 99퍼센트에 달해서 확실성 여부를 직접 확인 하려면 검색창을 통해 내 스스로 원하는 정보를 찾아봐야 한다.

검색을 하는 동안 키워드와 관련된 정보들이나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라간 정보들이 좌우 화면에서 마구 튀어 나온다.

포탈 사이트들은 인간의 본능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검색어 알고리즘 덫을 곳곳에 지뢰밭처럼 깔아 놓고 끼워 넣기 상품 판매 전략을 유도 해서 클릭 광고 효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런 저런 광고의 덫을 빠져 나가서 원했던 정보를 얻거나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면 본능적으로 실시간 화제가 되고 있는 정보나 뉴스를 클릭하게 된다.

전 세계 검색시장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구글과 한국 검색 시장을 장악 하고 있는 네이버는 어떤 것이든 무슨 일이든 누구에 관한 것이든 척척 찾아 내고 길도 안내 해주고 예약부터 공공기관 관련 업무 부터 금융, 부동산과 같은 개인의 금융과 서비스까지 전부 해결 할 수 있는 만물 대형 백과사전이자 대형 쇼핑몰, 금융 산업기관이다.

실시간 뉴스 속보도 방송 미디어 보다 구글과 네이버가 더 빠른 속도로 전달해 주고 있고 영화와 드라마 숏폼, 소설과 만화  그리고 전문성 있는 글부터 사소한 개인 일상의 거의 모든 것들이 포털 사이트를 접속 하는 순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반면에 대형 포털 사이트들은  여러 방식을 통한 검증이나 여과 없이 확증 되지도 않은 정보나 조작된 실체적 사실들이 마구 뒤섞여 있고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사실이 아닌 거짓을 유포 하거나 실체가 없는 익명의 다수들이 막말을 쏟아내는 지구상의 가장 더러운 쓰레기들이 모이는 곳이다.

여론을 지배하고 확장 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는 현재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오는 사건과 사람들이 무엇인지, 누구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볼 수 있다.

개인 블로그의 통계 수치 데이터 기록을 일별과 주별 그리고 월별로 유입된 검색 키워드를 살펴 볼 때면 현재 대한민국과 전 세계 유입층이 어떤 주제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다.

8월 검색 유입 키워드 통계 수치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유입된 검색어는 의문의 죽음/살해 의도/부패/물가 폭등/민음사 멤버쉽/ 민음사 빵/무라카미 하루키/바둑/저속 노화/소설 창작/사이비 교주 범죄 행각/가난/생활고/은행 금리/전세란/아파트 가격 폭등의 키워드들이 몇 달 동안 상위권을 차지 하고 있다.

개인 블로그에는 일상적인 것보다 시사와 문화/예술 그리고 다양한 도서 리뷰나, 잡다한 글을 올리기 때문에 도서 리뷰에서 검색된 키워드로 유입되는 층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재 한국인들이 무엇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평균적이 통계라고 할 수 없고 수치 또한 정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재난과 불안정한 세계 기류 그리고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와 민생 치안 불안과 물가 폭등 그리고 서민 경제 불황등을 현재 블로그로 유입되고 있는 검색 키워드만으로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기후 재난이 현실이 되었고 경제 불황에 미래에 암울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지만 현재 한국인들이 열광하고 관심 있는 건 매일 꾸준하게 대량으로 유입되는 검색 키워드는 하루키와  책 그리고  빵이다.

가난하여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道)를 즐기는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삶을 살았던 조상들은 흙벽에 매서운  바람이 새어 들어와 방 안에 고드름이 주렁 주렁 열리는 추운 겨울에도 글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물가 폭등은 OECD 국가 중에서 최상위권

김밥 한 줄에 오천원 시대

불안한 미래에 책과 빵이 구원의 힘이 되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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