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잡한 파리를 벗어나 기차로 한 시간 쯤 달리면 도착하는 곳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

초록빛 들판과 언덕 그리고 우아즈 강이 흐르는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은 19세기 혁명적인 이동 수단인 기차 길이 뚫리면서 먼 곳에서 외지인들이 찾아오는 마을이 되었다.

1890년 5월,  남프랑스 생레미드 프로방스의 요양원을 떠나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에서 에서 단 70여일을 머물렀지만, 그는 하루에 한 점을 그려낼 정도로 빠른 붓질을 하며 마지막 생애 예술의 혼을 불태웠다.


고흐가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프랑스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그린 평온한 분위기의 말년의 명작 고흐의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 작품을 직접 미술관에서 촬영해서 영상으로 제작했다.

갑갑한 요양원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예술을 발전 시킬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부풀었던  빈센트 반 고흐

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기는 대담한 색채와 역동성 그리고 심오함까지 품고 있는 고흐의 작품은 그가 남긴 예술 작품 뿐 만 아니라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고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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