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직접 촬영한 표암 강세황 자화상(2026.05)

일흔 살에 자신의 모습을 그린 표암 강세황의 ‘자화상’미간 사이 주름, 움푹 패인 눈가 주변, 광대 주변부터 관자놀이 부근에 노화 징후로 보이는 검버섯 그리고 희긋한 털자국이 보이는 눈썹, 새하얀 수염의 털 한올 한올까지 세밀한 묘사로 그려진 표암 강세황의 ‘자화상’

  검은 관모에 옷은 옥색 빛이 은은한 도포 차림입니다.

자세히 자화상을 살펴 보면 자화상 속 표암 강세황은 관료들이 쓰는 검은 관모에 맞는 의복을 갖춰 입지 않고 선비들이 일상적으로 입는 도포를 입고 있습니다.

자화상을 그렸을 때 표암 강세황의 나이는 70세, 지위는 조선의 수도인 한성부(현재의 서울)의 행정과 사법 업무를 총괄하던 최고 행정책임자인 종 2품 관직에 있었습니다.

현 시대  서울특별시장이자 장관급 고위직에 해당 하는 종 2품 관직 자리는  최고위직인 정1품(삼정승)의 바로 아래 단계 계층(1~2품)에 속하는 고위 관료직으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 드라마에서 흔히 듣는 ‘대감(大監)’ 즉,정1품부터 정2품까지이고 종2품과 정3품 당상관은 ‘영감(令監)’이라는 높은 존칭으로 불렸습니다.

‘영감(令監)’이라는 높은 존칭으로 불렸던 강세황이 스스로 그린 자화상  복장의 의미를  현 시대와 비교해 보면 야구 모자를 쓰고 양복을 입고 셀카를 찍은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표암 강세황은 자신을 왜 이렇게 그렸을까요?

@Artistway-official 채널 영상에서 표암 강세황의 자화상에 담긴 의미를 확인 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