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7년 동아시아 해상 무역의 중심에서 시작해, 1551년 불타버린 오우치 궁궐의 불길을 견디고,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매료 시킨 후 마침내 고국의 품(국립중앙박물관)으로 돌아온 '조선 나전 칠 연꽃넝쿨무늬 상자'의 파란만장한 5분 13초의 대서사시를 @Scott-MoveableFeast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4만 5천 개의 미세한 자개 조각과 장인의 집념이 빚어낸, 시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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