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 나와 당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11개의 시선
오후 지음 / 사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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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를 정당화하는 인간의 편견을 드러내는 이책은 아나키즘이 이념이 아닌 삶과 태도의 문제라는 사실을 사람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모든 관념과 제도에 정공법으로 저항하며 권위에 휘둘리지 않는 존엄한 삶을 위해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아나키즘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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