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트 드래곤
스테파니 버지스 지음, 김지현 옮김 / 베리타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어벤추린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불을 뿜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진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드래곤 하지만 다른 어른 드래곤이 볼 때는 여전히 어벤추린은 어린 아이일 뿐 결국 어벤추린은 어른으로 인정 받기 위해 집을 떠나 바깥 세상으로 떠난다.

어벤추린은 홀로 사냥을 시작하지만, 결국 먹이 하나 잡지 못한 어벤추린은 다시 돌아가면 인정이 아니라 아예 밖으로 나가지 못할 걱정에 열심히 사냥감을 찾던 찰나에 ‘인간’을 발견하고 가장 위험한 사냥감, 인간을 사냥하기 위해 어벤추린은 어설프게나마 인간을 사냥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어벤추린은 먹잇감으로 점찍은 인간에게 속아 달콤한 마법의 핫 초콜릿을 마시고 인간으로 변하고 마는데 전 연령대가 함께 웃고 우는

맛있는 판타지 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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