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를 기억할게
길 르위스 지음, 조 위버 그림, 김선희 옮김 / 봄의정원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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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피해 작은 배에 올라탄 여덟 명의 사람과 개 한 마리 깜깜한 바다 위를 표류하는 사람들 앞날은 칠흑 같은 어둠 서로의 온기에 기대며 자신이 지닌 소중한 것들을 나누기 시작한다왕의 억압과 폭력 앞에 끝내 무릎을 꿇지 않은 야생마 하얀 말과 소년 수크의 이야기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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