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눈물이...나온다...
깍두기님 서재는 지금......입에도 담지 못할 험한 말이 오고간다...
요즘..일 핑계로 점점 알라딘에 소홀하게 되는데.....자꾸 이렇게 안좋은 일만 생기고.....휴.....
어찌하오리까........
그저...서재주인보기로 댓글만 남기고, 이렇게 도망치듯 나오고 말았다....
진주님.
새벽별님..
이러다 깍두기님마저 잃게 되는건...아닌지......
휴..........
자고 일어나니 안좋은일이 생겼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