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소 늙다리
 워낭소리와 비슷한 참 정겨운 동화










 2. 감동을 주는 부모되기
 아이들의 사례를 나열하고 댓글달기 형식으로
부모의 역할과 대화법을 알려주는데 작가의 명성에 비하면
내용이 진부하다.

 

 

  

   

3. 부모 면허증
유아의 부모가 읽으면 좋을 책.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음 별다른 감동이 없다.
나름 노력했던 부분 이기도 하고..... 

 

 

 

 

 

 4. 구멍에 빠진 아이
 동화라고 하기엔 내용이 좀 어렵다.
 모모랑 아우트라인이 유사하기도 하고.....
 

 

 

 

 

 

  5. 잔소리 기술.
  아직 읽지 못했다.











지금까지 6권 받았는데 리뷰쓴건 달랑 한권. 괜히 했나하고 후회했다.
리뷰도 feel이 와야 쓰는데.... 

또 온 책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편지가 출판사를 옮겨 다시 나왔다.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책 크기가 좀 더 큰듯. 

 

 

 

 

 생소한 출판사.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인가?
 비교적 쉽게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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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18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3-1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공감합니다~ 나도 서평도서랑 여기저기서 받은 책들이 쌓여서, 아예 서평단을 신청할 생각도 못하고 있답니다. 게다가 서평도서는 필이 안 오면 정말 쓰기 어려워서 읽고도 시간을 보내기 일쑤라지요.ㅠㅠ

세실 2009-03-18 17:26   좋아요 0 | URL
그쵸. 책이 없어서 욕심 부렸더니 이런. 필이 안와요. 이 나이에 젖먹이 육아도서라니 원...

hnine 2009-03-16 0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서 서평단 신청을 못했어요. 보내주는 책에 혹시 관심이 안가더라고 읽고 리뷰 쓸 자신이 없었거든요. 예전 서평단 제도가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세실 2009-03-18 17:26   좋아요 0 | URL
아 그러셨군요. 맞습니다. 관심 안가는 책 리뷰쓰기 정말 힘들어요. 우웅.
저두 깊이 동감합니다^*^

순오기 2009-03-19 18:21   좋아요 0 | URL
맞아요~ 옛날처럼 자기가 관심있는 도서 신청해서 당첨되면 정말 즐겁게 읽고 성의껏 썼는데... 아, 옛날이여!ㅠㅠ

Kitty 2009-03-16 0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넘 오랜만~ 요즘도 바쁘신가요?~
리뷰 삘이 와야 쓴다는말슴 완전 동감...
저도 예전에 책 하나 받아서 그냥 날린 후로는 아예 신청 안해요.
시큰둥한 책 리뷰 쓰기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세실 2009-03-18 17:28   좋아요 0 | URL
아 그러시죠. 조금 바쁩니다. 많이 한가해 졌어요.
육아도서가 결국엔 겹치는 지라 4권이 비슷합니다. 에휴..

행복희망꿈 2009-03-16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책 많이 받으셨네요.
저도 책 읽고 리뷰 써야하는데~ 이러고만 있네요.^^
즐거운 독서하세요.

세실 2009-03-18 17:28   좋아요 0 | URL
그쵸. 리뷰쓴건 달랑 한개니 원 걱정입니다.
직장에선 쓸 수 없고 집에서 쓰려니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힘 내보아요~~

꿈꾸는섬 2009-03-16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받는건 좋지만 서평도서라는 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세실 2009-03-18 17:29   좋아요 0 | URL
하하하 맞습니다. 리뷰만 쓰지 않는 거라면 얼마든지 좋은데요.
6권중 최소 4권은 써야 할듯하여 고민중입니다.

꿈꾸는섬 2009-03-18 23:26   좋아요 0 | URL
그래도 세실님의 서평은 늘 도움이 되니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꾸벅^^

세실 2009-03-19 15:08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희망찬샘 2009-04-0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맞아요. 맞아! 읽기는 읽었으되 쓸 말이 없는 책은 정말 머리를 아프게 하지요. 알라딘 서평단으로 뽑히셨나 봐요. 화이링~ 저도 서평도서 밀린 거 쓰려고 들어 왔다고 세실님 서재에서 해찰을 부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

세실 2009-04-16 09:20   좋아요 0 | URL
요즘 온 책이 한 20권은 될듯. 그중 쓴 책은 다섯손가락 안. 이러면 참 미안해 지는데 고민스럽습니다. 요즘 저에게 제일 부담되는 일이 되었습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