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 두마리+숯..초기에 잘 안타다가 삼겹살에서 녹은 지방들이 불을 지르더군요.












숯이 타면 저리 이쁜 색이 나오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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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6-20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마지막에 색깔 정말 이쁘네요! *ㅂ*
전 삼겹살 옆에 있는 쏘세지가 먹고 싶어요. 아- ㅡㅁㅡ한입만 주셈-

▶◀소굼 2005-06-2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세지가 매콤하니 맛났죵~

파란여우 2005-06-2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세지....
냉장고에 없구나...

▶◀소굼 2005-06-20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내일 냉장고에 비치~;

아영엄마 2005-06-20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당이 있으면 저렇게 해 먹을 수도 있는데.. 쩝~

Laika 2005-06-2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여름엔 저렇게 먹으면 좋은데..... 저도 소세지에 더 눈이 가요....

▶◀소굼 2005-06-21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나중에 꼭 마당있는 곳에 사셔요: )
라이카님/라이카님도 소세지 구비~; 돌아오셔서 기뻐요~

2005-06-21 09: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터라겐 2005-06-21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마지막 남은 숯의 잔불에 고구마 구워먹는거 잊지 마세요.. 호일에 싸서 묻어두면 정말 맛있는 군고구마가 된답니다... 감자보다 훨씬 맛나요...

인터라겐 2005-06-2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담에 옥상에서 고기 구워먹을때 꼭 소세지도 사야지...

▶◀소굼 2005-06-21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아,,고구마는 요번에 안심었어요;작년 것이 남아 있던가...a다음에 꼭 그리하지요~ 옥상에서 궈드실 때 사진도~:)
라이카님/아니에요^^일부러 라이키남 오실 시간 맞춰 온 것 같은데요^^; 아는 분 중에 보내주신다고 주소 적어가시고선 우표 살 때를 못찾아서 못보내주신 분도 계세요;;

마태우스 2005-06-21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보다 불에 더 주안점을 두셨군요. 아무튼 저도 어제 삼겹살 배터지게 먹어서 안부럽습니다^^

▶◀소굼 2005-06-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 수록 껌껌해지니까...아무래도 불에 더^^;; 오늘 드시지 마시고 저녁에 다시 보세요;;

코리 2005-06-2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쏘세지 진짜 맛나겠넹~~

▶◀소굼 2005-06-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지나러브님/네 잔뜩 먹어서 배불렀지요. 남았는데도 다 못먹을 정도;
 









상당히 어렵네요. 겉으로 보는 것보다 더;
사진 자세히 보면 마무리도 엉성하고;;
그리고 만들다 보니 새삼 매너님이 대단하시단 걸 느꼈습니다: )
만들어 본 분만 알 수 있는 중간중간의 센스는 정말'ㅡ')b

얼추얼추 쫓아 만들다가 막판에 좀 헷갈렸는데..맞게 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색칠도 하고 싶더군요 히히;

매너님 최고에요;
------------------------------------------

X-wing제작법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95609


X-wing소개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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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6-2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녜용^^; 원작자이신 매너님이 워낙 매뉴얼을 잘 만들어놓으신 걸 따라했을 뿐이지용~;

stella.K 2005-06-20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훌륭해요!!^^

mannerist 2005-06-20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수고하셨습니다. 제대로 된 설명 없이 대강대강 사진만 찍어 올렸는데도 어떻게만들어 내셨내요.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제작 과정에서 극대화시킨 직선미가 X자 강조하시면서 좀 뭉개졌네요. 특히 꼬리 부분 삼각형 처리를 건너뛰고 그냥 붙여버린게 좀 아쉽습니다. 31 - 37 스텝을 건너 뛰신 듯 하거든요. 그거 마무리 하신 다음에 스노우캣에도 보여드리세요. 출처야 알아서 밝혀 주시겠구. 소굼님 화이팅입니다.^_^o-

▶◀소굼 2005-06-20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중간에 뭔가 이상하다 싶긴 했어요^^; 꼬리..어려워요;

▶◀소굼 2005-06-2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31-37했는데..두번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네번 다해야 하나요?

▶◀소굼 2005-06-20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마무리 부분에서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출처 : mannerist > 매너의 X-wing 제작법.


소굼님의 요청에 의해 올립니다. 이해 안 되는 스텝은 질문을. 되는 데까지는 설명해 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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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이를 나머지 세 귀퉁이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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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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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나머지 세 귀퉁이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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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나머지 세 귀퉁이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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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나머지 일곱 귀퉁이도 반복합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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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나머지 세 날개에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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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나머지 세 날개에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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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annerist > 매너의 걸작: X-wing





벌써 10년 전이 다 되어가는구나. 무료하기 그지없이 일곱 시 등교, 열시 반 하교를 반복하던 시절, 오전내내 종이접기에 몰두했던 고등학교 2학년때가. 지질나게 지겨웠던 학교 생활, 그렇지만 대놓고 반항하지도 못한 채 지극히 평범한 '범생이'에 지나지 않던 매너가 간혹 몰두했던 건, 다름아닌 종이접기였다. 꽤나 어려운 모델을 만들어내기도 했고, 가끔은 이런저런 모델을 창작해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당시 매너 짝이었던 얼굴 길쭉한 녀석에게 묻는다.

"야, 오늘 뭐 접어볼까?"
"(심드렁하게) 할 거 없으면 거 뭐냐. 스타워즈에 나오는 비행기나 접어 봐. 요즘 영화도 재개봉하더만"
"그럴까? 좋아!"
"(한심한 눈길로)한 번 해 봐라."

그러고 매너는 그날 오전 내내 책상 아래에 고개 쳐 박고 창작에 몰두한다. 종이 네 귀퉁이를 하나하나의 날개로 잡고 종이 가운데를 뾰족하게 빼면 대강의 모양이 나온다. 그러자면 붓꽃접기의 기본형으로 들어가서... 그걸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 점심시간 종이 칠 때 즈음 대강의 모양이 완성된다.

"야, 이거 봐라."
"??... 야 이 미친놈아... 하란다고 진짜 하냐??"

그래서 저 녀석은 완성되었다.

지금도 가끔 X-wing을 접는다. 답답하고 무료할 때. 쭉쭉 뻗어나가는 직선을, 군더더기없는 깔끔함을 좋아하는 매너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다. 오늘 갑자기, 별 것 없이 무덤덤한 매너의 만땅재 책상이 외로워보여 디자이너지 한 장을 꺼내 접어본다. 기본적으로 두꺼운 종이인지라 날카로운 직선미가 그닥 살지 않는게 아쉽긴 하지만 뭐. 이정도도 충분히 즐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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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6-19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최고!!+_+
 



손을 뻗는다 해도 닿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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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6-19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저를 그렇게 환영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친한 친구도 한 두달 정도 안볼 때가 있는데, 불과 일주 남짓 자리를 비웠다고 이토록 저를 기다려 주시다니 알라딘은 제 터전인가 봅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서재질 하겠습니다

▶◀소굼 2005-06-20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마태우스님이 안계신 건 상상할 수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