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서 딴 돈을 가지고 오랜만에 밥을 먹으려는 일행.
헌데 소매치기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그 소매치기는 또다른 누군가를 소매치기하는데...글쎄 마약이군.
소매치기에겐 병약한 어머니가 계시고
일행은 그 집까지 가지만 후우가 못본 척.

한마디로 신파다.
무겐과 진은 칼도 쓸 일이 없고...
흐음...원하는 내용이 아닌걸.
게다가 후우와 그 어머니의 장면에선 두 사람의 몸동작이 너무 어색해.

왠지 위험하단 생각...
자꾸 이런 식으로 나갈껀가?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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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 모르는 번호...
받았더니 선배의 전화.
지금 술먹는다고 내일 못갈것 같다며 대신 나가 달란다.
나중에 바꿔주고 싶은 때 바꿔주겠다면서...
그런데 말하기를 토,일 이틀 다 나가달라게 아닌가.
얼른 토요일만 하기로 했다. 이번 주는 상태가 안좋아서 많이 피곤했거든.
어제 그래서 9시부터 잤다. 중간에 오는 문자들도 전혀 신경못쓰면서...
[자더라도 문자가 오는 건 대개 알아차리고 자면서도 보내는 데 어제는 듣지도 못했을 정도]
하여튼 오늘 대신 나가고 다음 주에 18일 근무에 쉬기로 했다.
19일부터 연가낼거다. 17-25쉴란다-_-;;

다 주5일제 때문에 이렇다!
우리는 그냥 특별한 변동이 없이 예전처럼 하기로 한것 같다는 예측이다.
그렇게 되면 내 선배들은 많아야 한달정도 손해지만
16개월정도 남은 나는 적어도 한달 이상 손해라고 생각-_-;
남들보다 그만큼 더 복무한다는 소리와 같다;;
어떻게든 바꿔야 하는데... 동절기 6시 근무를 차라리 하고 한달에 2번 더쉬는게 낫다 물론...[어차피 난 동절기에도 5시에 끝나봤자 버스시간이 6시라 한시간 남는다. 작년엔 그래서 종종 직원들이 그 시간을 일시키고 그랬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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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2004-07-10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개월이면 아직 많이 남으셨네요. 저는 8개월 정도 남았어요. 3월 해제인데 칼복이라는...-_-;;

▶◀소굼 2004-07-10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원들이 좋아라 해요 많이 남아서-_-;
 


오늘 오전 11시에 예매였는데 잊고 있었다-_-;
헌데 문자가 오더라. 표를 구했다는 아는 형의 문자가...ㅠㅠ)/
만세~ 보러 갈 수 있게 됐다.

오늘 유일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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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7-09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추캬추캬~~

panda78 2004-07-09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으시겠다. 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엔 한 번도 못가봤어요. 그렇다고 부산 국영엔 가봤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음.. 매번 다녀온 사람 부러워만 하고 있으니.. ㅡ.ㅡ;;

Fithele 2004-07-0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시고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저같은 지방민들을 기쁘게 해 주세요~

파란여우 2004-07-09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작년에 거기서 영화 '집으로'를 봤어요..이맘때쯤이었죠...후기 부탁드려요...

비연 2004-07-10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를 무지하게 좋아하지만...영화제는 한번도 못 간 것 같네요...음..냐...
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기대됨다~^^*

▶◀소굼 2004-07-10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누나도 일본 애니메이션 원류..던가 그거 보러가신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판다님 저도 이번에 가면 처음이에요 영화제는;이참에 한 번 가보시죠:)
Hahn님..저도 지방민이에요~ 강원도지방민;
여우님하고 비연님..후기..영화보고 이해를 할 수 있을지부터 걱정이네요^^;
이노센스가 워낙;;여튼 뭐 '뭔 소린지 모르겠다'라는 후기라도 쓸 수 있도록;

nrim 2004-07-10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안갈 생각이라고 했잖아~~~

▶◀소굼 2004-07-10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단 가볼 생각으로 바꿀수도 있잖아요~

Fithele 2004-07-1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헐 소굼님도 지방민이셨군요 ^^; 이거 실례했네요. 이노센스, 바트의 팬인 저로서는 개봉이 기대된답니다. 공각 SAC 1기 최고의 장면도 25화의 바트와 쿠사나기가 연출하는 로맨틱 씬이라고 생각하는 ;;;

▶◀소굼 2004-07-10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례랄것 까지야:)
GIG 14화에 신참?바트가 나오는데 아주 귀엽죠;;
 
 전출처 : 갈대 > 알아야 한다 - 5유형

5,6,7유형은 머리 중심의 인간형들이다. 그들은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며 어떤 객관성을 갖는다.-혹은 그렇게 보인다. 5유형의 특별한 재능은 새로운 사실과 인상들에 대한 개방성과 수용성이다. 5유형들은 객관적이고 질문이 많으며 사물을 자세히 탐구하는 데 흥미를 느끼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견자, 연구가, 발명가다. 그들은 독창적이며 도발적이다. 또한 놀라움을 주고 이단적이며 심오한 사람일 수있다. 그들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훌륭한 청취자이다. 그래서 그들은 진리를 보다 더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인식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 강력한 명상적 재능을 지닌 5유형들도 있다. 구원된 5유형들은 자기 지식을 지혜를 추구하는데 결부시키고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의 지식을 갈망한다. 그들은 상당한 내적 힘을 갖고 있으며 부드럽고 친절하며 예의바르다.

많은 5유형들이 최초로 경험하는 것은 일종의 공허감이다. 그래서 그들은 충족을 갈망한다. 어떤 사람은 태어나기 전에 자궁속에서 '나는 남들이 원하지 않는 존재다'라는 '경험'을 하였다.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강압적인 부모를 가졌거나 옹색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중에 5유형이 많다. 그들의 내면세계는 그들이 방해받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자유 공간이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정반대의 경험을 하였다 즉 어릴 때 그들은 따스한 애정과 다정한 접촉을 거의 받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자기 감정을 보여주고 육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개발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 그들은 자기 안에서 공허의 심연을 느낀다. 안정감의 결여와 집이 없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외로움 때문에 5유형들은 마치 위험이 다가오면 죽은 체하는 동물처럼 자기 내부로 움츠러들 수 있다.

많은 5유형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을 모은다. -그들의 내적 공허를 채우려는 희망을 안고, 그리하여 5유형들은 수용적이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된다. 2유형들이 주고자 하는 충동에 의해 좌우된다면 5유형들은 갖고자 하는 충동에 좌우된다.

5유형들의 수집욕은 흔히 생각, 관념, 지식, 침묵 그리고 공간을 향한다. 욕심이 한도 끝도 없고 물건이라는 물건은 모조리 그러모으는 5유형들도 있다. 책, 우표, 낡은 신문, 건축재로 도막, 치약 튜브뚜껑, 사용한 우유팩 등. 그들은 요즈음 재활용을 열심히 부르짖는 사람들이다.

5유형들은 밀페되고 보호되는 사적인 공간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주시받지 않고 '우리 집은 나의 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요새를 갈망한다. 5유형들은 모두 내성적이다. 여기서 예외가 있다 해도 그것은 오히려 통칙이 있다는 증거가 된다. 천성적으로 그들은 수도자, 은둔자, 고행자, 책벌레,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는 사람, 까다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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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70715551464601&LinkID=9&bbs=on&NewsSetID=16&ModuleID=470

아까 도서관에서 잠깐 자료실쪽 일을 하고 온 후에 사무실에 앉아서 넘버링을 하고 있는데
저쪽에 사서분께서 무슨 기사를 읽고 나신 후에 직원들에게 말을 하더라.
공익요원을 조심해야 한다, 항상 스파이처럼 생각하라;;; 뭐 우스개 소리마냥 하셨더랬다.
무슨 얘긴가 여쭤봤지만 뭐 그냥 직원들끼리 웃으며 얘기하시더라. 이런 저런 농담을 나에게
하시면서..나야 뭐 모르는 얘기니 멋쩍게 웃을 수 밖에...
그 이야기가 바로 이 기사였군.

분명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는 곳도 있겠지. 예전에 티비에서 많이 봤더랬다.
그런데 내가 근무하는 곳은 그렇지 않다.
야근을 해도 초과근무 수당같은거 없다-_-;;
현재 주 5일제 근무도 7월1일부로 시행됐다고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도 못짜고 있더라.
인원은 적은데 그걸 신경쓰고 만든 계획이 절대 아니더군. 그냥 시간만 적당히 맞춘..
이론으론 가능하지만 실제 적용하기엔 절대 무리인 그런 계획-_-;
흠..공익주제에 너무 신경써주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초기엔 꽤 공익취급을 해주었는데 요즘은 상당히 좋아졌다.
그냥 편히 농담 주고 받으며 지내니까..가끔 몸에 무리갈만한 일이 있어서 문제긴 하다만;

으음...내가 일하는 곳은 적어도 저렇진 않다는 거다.
가끔 사적인 일을 시켜서 '공무원들의 밥인가'에 공감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행정보조'지 '직원개인사무보조'는 아니라는 거지.

참 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도서관 내부의 일을 밖에 말하지 말아라.
어쩐다~; 이거 다 말해버렸네~;;

나도 할 얘기 다하면 전출되려나~:) //맨날 점심먹으러가는 경찰서 같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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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7-08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제가 안 들었다고 해드릴께요.
제 뒤로 숨으세요. 제가 등판이 엄청 넓어요^^

ceylontea 2004-07-08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쉿~~~ 경찰서 아니됩니다... 그냥 도서관에 계속 계셔주세요...

저희 회사도 시간외 근무수당, 휴일근무수당도 없어요... 그래도 철야하고 휴일에도 일한답니다... ㅠ.ㅜ (퇴근시간 6시는 지켜지지 않는데.. 출근 시간 9시를 강요하는 것은 넌센스 같아요.)

갈대 2004-07-08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는 시청 안의 일을 말하지 않아야겠네요.
공익들이 입을 열면 내부비리 다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_-;;

▶◀소굼 2004-07-08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등 뒤에 숨으면 듬직~하겠군요;
실론티님 저도 경찰서는 싫어요;매일 가지만 으으-_-;
수고 많으시네요; 줄돈은 줘야지 말이야;;그죠?-_-+에효;
갈대님 터뜨릴 거 다 터뜨리면 공익제도를 없애는 게 아닐까요?-_-대대적인 입막음 조치로;;

▶◀소굼 2004-07-08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직업에서 그렇겠죠. 뭐 공무원은 아무래도 좀 더 할테지만...저도 사무실에서 같이 지내는 분들의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위에서 정말 못알아들을 경우가 많거든요. 같이 한숨쉬고...조금은 한켠에서 벗어난 입장의 공익이지만 말이죠.

mannerist 2004-07-09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할일만 하고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들키지 않는 선에서 불법과 탈법을 자행하는 선량한 무법자 공익근무요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카투사 생활 중 매주 나오는 거지같은 주의사항들-그 중엔 성 군기 강화주간(?)이란 초 엽기적 정신교육도 있었죠-_-;;;; - 그대로 씹어버리고 일과 끝나고 외출해서 과외를 했더랬죠. 가끔 여단급 주간 회의가면 군기강화 지시로 군인의 수익사업 겸직 금지(하여간 쉽게 말해 시간 나도 나가서 알바하지 마라) 이야기 나오면 가증스런 목소리로 중대 애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았지? 그러라고 떠들거든. 여하튼 들키지 마. 들키면 내가 죽여버릴꺼야 ^_____________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