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070715551464601&LinkID=9&bbs=on&NewsSetID=16&ModuleID=470
아까 도서관에서 잠깐 자료실쪽 일을 하고 온 후에 사무실에 앉아서 넘버링을 하고 있는데
저쪽에 사서분께서 무슨 기사를 읽고 나신 후에 직원들에게 말을 하더라.
공익요원을 조심해야 한다, 항상 스파이처럼 생각하라;;; 뭐 우스개 소리마냥 하셨더랬다.
무슨 얘긴가 여쭤봤지만 뭐 그냥 직원들끼리 웃으며 얘기하시더라. 이런 저런 농담을 나에게
하시면서..나야 뭐 모르는 얘기니 멋쩍게 웃을 수 밖에...
그 이야기가 바로 이 기사였군.
분명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는 곳도 있겠지. 예전에 티비에서 많이 봤더랬다.
그런데 내가 근무하는 곳은 그렇지 않다.
야근을 해도 초과근무 수당같은거 없다-_-;;
현재 주 5일제 근무도 7월1일부로 시행됐다고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도 못짜고 있더라.
인원은 적은데 그걸 신경쓰고 만든 계획이 절대 아니더군. 그냥 시간만 적당히 맞춘..
이론으론 가능하지만 실제 적용하기엔 절대 무리인 그런 계획-_-;
흠..공익주제에 너무 신경써주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초기엔 꽤 공익취급을 해주었는데 요즘은 상당히 좋아졌다.
그냥 편히 농담 주고 받으며 지내니까..가끔 몸에 무리갈만한 일이 있어서 문제긴 하다만;
으음...내가 일하는 곳은 적어도 저렇진 않다는 거다.
가끔 사적인 일을 시켜서 '공무원들의 밥인가'에 공감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행정보조'지 '직원개인사무보조'는 아니라는 거지.
참 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도서관 내부의 일을 밖에 말하지 말아라.
어쩐다~; 이거 다 말해버렸네~;;
나도 할 얘기 다하면 전출되려나~:) //맨날 점심먹으러가는 경찰서 같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