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 모르는 번호...
받았더니 선배의 전화.
지금 술먹는다고 내일 못갈것 같다며 대신 나가 달란다.
나중에 바꿔주고 싶은 때 바꿔주겠다면서...
그런데 말하기를 토,일 이틀 다 나가달라게 아닌가.
얼른 토요일만 하기로 했다. 이번 주는 상태가 안좋아서 많이 피곤했거든.
어제 그래서 9시부터 잤다. 중간에 오는 문자들도 전혀 신경못쓰면서...
[자더라도 문자가 오는 건 대개 알아차리고 자면서도 보내는 데 어제는 듣지도 못했을 정도]
하여튼 오늘 대신 나가고 다음 주에 18일 근무에 쉬기로 했다.
19일부터 연가낼거다. 17-25쉴란다-_-;;

다 주5일제 때문에 이렇다!
우리는 그냥 특별한 변동이 없이 예전처럼 하기로 한것 같다는 예측이다.
그렇게 되면 내 선배들은 많아야 한달정도 손해지만
16개월정도 남은 나는 적어도 한달 이상 손해라고 생각-_-;
남들보다 그만큼 더 복무한다는 소리와 같다;;
어떻게든 바꿔야 하는데... 동절기 6시 근무를 차라리 하고 한달에 2번 더쉬는게 낫다 물론...[어차피 난 동절기에도 5시에 끝나봤자 버스시간이 6시라 한시간 남는다. 작년엔 그래서 종종 직원들이 그 시간을 일시키고 그랬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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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2004-07-10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개월이면 아직 많이 남으셨네요. 저는 8개월 정도 남았어요. 3월 해제인데 칼복이라는...-_-;;

▶◀소굼 2004-07-10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원들이 좋아라 해요 많이 남아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