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서 딴 돈을 가지고 오랜만에 밥을 먹으려는 일행.
헌데 소매치기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그 소매치기는 또다른 누군가를 소매치기하는데...글쎄 마약이군.
소매치기에겐 병약한 어머니가 계시고
일행은 그 집까지 가지만 후우가 못본 척.

한마디로 신파다.
무겐과 진은 칼도 쓸 일이 없고...
흐음...원하는 내용이 아닌걸.
게다가 후우와 그 어머니의 장면에선 두 사람의 몸동작이 너무 어색해.

왠지 위험하단 생각...
자꾸 이런 식으로 나갈껀가?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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