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rim 2004-02-05  

오잉..
방명록에는 그림을 못 올리는 구나...

http://www.buyillust.com/jsp/shop/shop_product.jsp?code_b=B&code_m=PB&code_s=PB11&num=798

구경해보셔~ 좋아라 하지 않을까 싶군!
 
 
▶◀소굼 2004-02-05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buyillust.com/jsp/shop/shop_product.jsp?code_b=P&code_m=BI&code_s=BI1&num=389&imgnum=1
누나는 이거 좋아라~하실것 같은데요:) 치히로 그림.가격이 세군요;;
원피스...사고 싶어지고 있어요;;[주위에서 자꾸 구매욕을 부추기고 있는 ;;]

▶◀소굼 2004-02-05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도 그림 올릴 수 있게 건의해보죠?:)

▶◀소굼 2004-02-05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아까 가서 건의했는데;;중복이군요;;아 수정기능을 달아달라고 해야;;

nrim 2004-02-05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렸던... 오타다... 수정 기능도 없어요. ㅜㅜ

nrim 2004-02-05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 월간 일러스트.. 다는 아니지만... 치히로 가사 살렸던 거는 가지고 있지....
그리고... 방명록도 페이퍼처럼 글 쓸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한걸 본 적이 있는거 같은데..
 


행복한 파랑새 2004-01-30  

발자국 남깁니다. *^^*
안녕하세요? ^^*
어제 잠깐 들렸었는데, 발자국도 못 남기고 가서리...
지금 자기 전에 다시 들렀답니다. ^^

'카메라의 눈길'이란 페이퍼를 참 잼있게 구경했답니다.
다른 페이퍼들도 좋은게 많더라구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그럼.....^.^
 
 
▶◀소굼 2004-01-30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가장 인기;있는 카테고리는 카메라의 눈길이군요^^; 종종 순서를 바꿔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골고루 이쁨받도록 말이죠^^;;;
행복한 파랑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진/우맘 2004-01-19  

안녕하세요!
님의 서재에선 처음 뵙지요? 시간 빠듯한 애엄마라 방문이 늦어졌네요.
도서관에서 일하신다구요! 와아...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직업 중 하나가 도서관의 사서님들입니다.(또 다른 직업을 꼽으라면 만화가게 쥔장...) 하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책 읽을 시간은 별로 없이 바쁘시겠죠?^^
재미있는 페이퍼들, 오늘은 우선 겉장만 구경하고 갑니다. 즐겨찾기 등록하고 자주 올께요.
 
 
▶◀소굼 2004-01-19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도서관 사서분들을 부러워 하시던데;네, 생각과는 달리 책 읽을 시간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열람실에 계시면 읽을 짬이 나겠지만 사무실에서 책 등록하는 분들은 정말 시간 없답니다. 몇백권의 새로 들어온 책들을 처리해야 하니까요. 참, 저는 사서는 아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ooninara 2004-02-0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을문고지만 도서관에서 봉사하는데..책 빌려주느라,신책 등록하랴..
바빠서 책은 오히려 덜 읽어요

▶◀소굼 2004-02-05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수니나라님도 그런 일을 하시는군요^^;
 


느티나무 2004-01-14  

느티나무입니다.
자주 들러서 카메라의 눈길에도 시선을 주고 했는데.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극빈문화애호가'라는 발상이 재미있네요. 처음에는 무심히 넘겼다가 근데 '극빈문화애호'는 무슨 말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극빈문화는 어떤 것일까요? 극빈문화라고 할만 한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생각하면 할수록 궁금해지는 이름이네요. (허~ 남의 서재에 처음와서 왜 시비거는 것도 아니고 ^^;)

아무튼 자주 들러주셔서 같이 생각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소굼 2004-01-1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말일까요?:) 극빈문화애호라는 건...
아는 분하고 이런 저런 얘길 나누다가 나온 용어;였는데...마음에 들어서 계속 써먹고 있습니다. 그 이런 저런 얘길 알려드리고 싶은데 기억이 도통;[소굼의 부제:메멘토]
반갑습니다. 매일매일 목도리로 칭칭 얼굴을 동여매고 간답니다^^ 눈만 내민 채로 말이죠. 느티나무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마립간 2004-01-13  

인사
안녕하십니까. 마립간입니다.

제 마이페이퍼에 글을 남겨주셔서 두루 둘러보고 갑니다. 얼굴(제다이 사진)을 비롯하여 카메라의 눈길에 실려있는 사진들이 멋있군요. 영화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구요. 혹시 미술, 영화계통의 공부를 하고 계시거나, 아니면 장차 그 계통의 직업을 원하고 계신건지...... (소장함에 수치해석원론은?)
연줄로 nrim님의 서재까지 들렸다 갑니다. 개풀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세요.
 
 
마립간 2004-01-13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랐습니다. 수학을 전공하고 계시다니, 서재에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하기야 저도 제 직업과 관련된 책은 저의 알라딘 서재에 한 권밖에 없으니, 일과 취미는 다른 모양입니다.

▶◀소굼 2004-01-13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잖아도 마립간님의 방명록에도 글을 남기려던 참이었는데^^코맨트로만 남기긴 아쉬운 감이 있으니까요;칭찬 감사드립니다. 미술,영화계통은 전혀 공부하질 않고요; 그냥 취미죠 취미;[왠지 거만한 말같습니다 그려;]사진찍기 좋아하고 영화보기 좋아하는:) [소장함의 수치해석원론은 부전공도서입니다; 뭐 전공은 수학이니까^^;;] 개풀이에겐 내일 아침에 안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