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미 2004-08-25  

DVD 찾다가
'귀를 기울이면'을 검색하니 여기 서재가 나오네요,..
'귀를 기울이면'에 관한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음,..서재가 조용하고 꽃여있는 책들이
내 분위기와 조금 어울리는 것 같아 반갑네요. ㅋㅋ

디카로 사진 찍기 좋아하고,
곰이 되고 싶어요,.. 일본 만화들,.영화도 그렇고,..

반가운 마음에 한 글자 적고 갑니다.
 
 
▶◀소굼 2004-08-25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dvd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음 내용에 관해 정리할 걸 그랬나 봐요.
자주 뵐 수 있길:)
 


하얀마녀 2004-08-24  

안녕하세요
방금 쥴님 서재 타고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특히 코스모스 사진은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글은 천천히 자주 들러서 읽어보겠습니다.
 
 
▶◀소굼 2004-08-25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하얀마녀님 안녕하세요. 다른 서재에서 종종 뵙는데 여기까지 몸소 찾아와주시다니 :)
사진칭찬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4-08-23  

아, 이것 참.
안녕하셔요? 꾸벅~

생각하는 섬의 마크여요.

에...

그 소굼님이 이 소굼님이 맞으신가 -_-;

그냥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반갑기도 하구 해서요;;;
 
 
▶◀소굼 2004-08-2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아요; 으히;;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뵙게 되는군요:)
 


바람구두 2004-08-19  

오랜만이네요.
이곳에 와 본 것도 ...
전에는 그래도 종종 와 보았었는데 ...
그냥 서재질의 좋은 점은 좋은 글에 대한 탐닉이겠지요.
자주 온다고는 말 못해도 잊지 않고 오겠다고는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소굼 2004-08-19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서재질의 좋은 점이 그것이 맞긴한데 제 서재엔 뭐 그다지 적용되지 않는 것 같아서...
참 어제 저도 바람구두님의 문화망명지 들렀었답니다. 흔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혹 로그라도?]오늘 뵙게되니 반갑네요.
잊지 않는다는게 참 고맙네요.
 


어디에도 2004-08-06  

소굼님!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저 외박할 때 저 좀 쫓아다녀 주세요.
그리고 같이 빈정거려요~
(야하 생각만 해도 뿌듯한 이 기분은...;)

근데 '나르시시즘 섞인 노출증'이라 하시면...
님... 혹시...(뭉게뭉게 피어나는 상상...;)



죄송해요. 제가 좀 오버를. ;;
제 서재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소굼 2004-08-0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쫓아다니는게 쫓기는 사람이 눈치 채지 못하는 식일텐데요; [스토커 수준일 가능성 농후;]
빈정거리는거야 제 특기니까;말할 것도 없고~:)

음;;나르시시-는 넘어가 주셔요;;[무슨 상상을 하실지 궁금;;]

저도 요즘 오버하고 다녀요; 원래 안그랬는데( -_-)a;글남겨 주셔서 저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