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86806193536481.jpg)
예전 계획으로는 또 맞춰가면서 문제를 내려고 했지만,
그림이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또 반복적인 해바라기라 금새 '저거 해바라기~'할 것 같으니...
그냥 미리 보여준다.
게다가!
맞춰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게 됐다. 카메라를 이번 주에 팔거든.
그냥 언젠가 '다 맞췄다'하면 저런 그림이 나오는 지 압시다.-_-;
액자가 좀 비싸다. 어무이가 고르셨다. 게다가 무거워서 들고오기도 벅찼다.
저번 것은 한손으로도 들 수 있었는데...
저기 저 크런키는 선물이다; 저번에도 넣어주더니 이번에도 넣어 줬다:)
진행상황을 보여줄 수 없는 게 안타깝네요. [이제와서 존대말인가?]
플레이 스테이션. 저 해바라기가 잔뜩 핀 곳의 배경이 되는 곳은 홋카이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