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이네요.
기대기대!^^

책소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드디어 중국 대륙으로 떠난다! 우리 땅 곳곳을 누비며 전국토가 박물관임을 설파한 유홍준이 중국 대륙을 향한 장대한 발걸음을 내딛은 첫 기착지는 실크로드 도시 돈황과 그곳으로 가는 경로인 하서주랑이다. 주유천하하며 한생을 살아온 유홍준이 답사에의 로망으로 간직한 땅, 그런 그가 ‘중국 답사 일번지’로 꼽은 곳이다. 그야말로 명불허전, 감동의 울림이 진한 유홍준표 답사기가 시작된다. 

‘명사산 명불허전’은 주나라.진나라의 본거지이자 <삼국지>의 무대인 서안.관중평원에서 시작해 감숙성 하서주랑을 따라가며 만리장성을 만나고 돈황의 명사산에 이르는 여정이다. 이백과 두보의 시와 고사, <사기>와 <삼국지>의 주인공이 앞다퉈 등장하며 장쾌한 여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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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들이 당신처럼 살기를 바라나요?‘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 할 수 있나요? 지금 엄마로써의 삶이 버겁다고 여긴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랍니다.

미국 엄마들이 신뢰하는 아이 엄마 ceo 리사의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엄마들을 위한 책! 엄마들의 삶에 꼭 필요한 ‘한달에 하나 엄마의 행복 연습‘ 이 책은 그저 줄글만 채워 자신의 인생경험을 들어 조언만 늘어놓는 그런 책이 아니에요. 한달에 하나씩 엄마가 직접 써보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엄마의 삶을 변화시켜 여유와 행복을 채워주는 실전 체험 북이랍니다. 리사가 일러주는 꿀같은 살림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들이 진짜 엄마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이에요.

1장부터 12장까지 한달에 한가지씩 책과 함께 쭉 진행하면 된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맘이 끌리는 장부터 당장 넘겨 진행하거나 혹은 지금 달에 맞는 장부터 넘겨봐도 좋아요. 그래두 이왕이면 1장부터 한달에 하나씩 해나가는게 헷갈리지도 않고 좋을듯! 우선 저자의 삶을 돌아보며 왜 엄마의 행복이 먼저인지 이야기하거든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1장이 시작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포기한 엄마들, 가족을 위해서만 모든 시간을 소비할게 아니라 일과속에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거나 하지 않고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그냥 잠깐만 모든걸 손에서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한 일임을 하루동안 나를 위해 한일이 무언지, 내가 가치를 둔 일 무언지를 체크해 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잠깐의 시간을 만들기를 조언합니다.

1월, 나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어릴적부터 꿈꿔오고 지금 꿈꾸고 있는 것들이 무언지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합니다. 2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적어보게 하고 날마다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과 우선순위를 정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늘 부족한 시간, 그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10분 절약법은 주부들에게 좋은 팁이 될거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목록을 만들고 채소와 과일은 일주일애 한번씩 씻어 잘라두고 집안 곳곳에 일상적으로 쓰는 물건은 바구니에,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누군가에게 주고, 같은 종류의 양말을 대량으로 사고 일주일에 한번 저녁은 두배로 만들어 추가분량은 냉동고에등의 알짜정보네요.

3월, 이제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고 부정적인 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연습으로 아침 10분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체크하고 만듭니다. 4월엔 내가 꿈꾸는 삶을 적어 작은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게 만드는 카이젠 연습을 시킵니다. 큰 꿈은 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미리 단계를 계획해 하나하느 실천해 나가게 된다면 차근차근 이루게 된다는 사실!

긍정적인 습관 변화로 엄마의 아침 루틴 연습은 정말 유용한거 같아요. 늘 생각은 하는데 이걸 실행이 잘 옮기지 못하거든요. 이번을 기회로 아침 10분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신성한 가치를 두고 절대 협상 불가한것으로 삼아 삶의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것에 무척 공감하게 됩니다. 이외에 건강한 식습관과 엄마에게 필요한 운동, 독성물질 없는 친환경적인 공간 만들기, 가족간의 유대를 키우는 팁, 나만의 유산 남기기등으로 마무리 됩니다.

‘너의 믿음이 곧 너의 생각이 되고
너의 생각은 곧 너의 말이 되며,
너의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으로 자라며,
습관이 가치관이되고,
결국 가치관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우파니샤드

책속의 이 문장은 적어서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싶네요.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엄마부터 행복한 삶을 보여줘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한달에 하나씩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실행에 옮기다보면 스스로 행복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될거 같아요! 처음 저자가 했던 아이들이 엄마인 나와 같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는 멋진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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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를 읽다보면 시인이 궁금할때가 있어요.
며칠전 읽었던 신민규라는 시인의 시집을 읽으면서도 그랬는데 여섯명의 시인의 목소리를 글로 만나게 되는 시인과의 인터뷰집! 시인 목소리!

북노마드의 책들은 형식과 틀을 벗어나 책사이즈나 크기 면지의 구성이 참 독특한거 같아요. 6명의 여성시인에게 같은 걸 묻거나 혹은 개별적인 질문에 대한 시인들의 인터뷰 답변을 글로 읽는데도 시인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책 면지가 투박한 갱지 느낌인데다 색을 다양하게 입히고 사진을 넣어 독특하면서 이쁘다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쓰는건 괴롭지 않아요.
사는게 괴롭죠!‘
​
시인에게 시를 쓰기위해 있어야할것과 없어야 할것에 대한 김소형시인의 무엇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지만 쓰고자 하는 욕망은 없어야 한다면서 쓰는건 괴롭지 않으나 사는게 괴롭다는 답변에 가슴이 왜 찡한지! 시집을 묶고 난 뒤 식물을 키우다보니 무화과, 미선나무, 커피나무, 레몬나무, 올리브, 목화등 많은 식물을 키우게 된 시인의 이야기에 식물의 잎을 살짝 만지면 느껴지는 미세한 파동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자칭 걷기 예찬론자라는 시인 박소란! 그녀의 골목길 걷기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큰길이든 좁은 길이든 그저 마음내키는 대로 걷고 어느 길을 걷는가라기보다 걷는 그 상태를 즐기는 시인의 이야기에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또 어떤 음악을 듣기보다 귀를 활짝 열어 세상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열어준다는 시인의 이야기에 왠지 내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서 반가웠어요. 귀를 열고 어느 골목길을 걷다가 우연히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 거 같은 시인의 골목길 걷기!

강남역 살인 사건과 미투사건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여성으로 살아감에 있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언어가 필요한가에 대한 각시인들의 답변들은 제각기 다르지만 한목소리를 냅니다. 특히 이혜미 시인의 조현병이나 우발적 범행등으로 포장되고 여성의 인권이 무참히 묵살되는 사실들을 보면서 묻지마 살인이라는 말자체가 사건을 희석시키고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여성 차별적인 문장이 넘쳐나고 있는 요즘 우리 모두는 프로 불편러가 되어 무딘 감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이야기에도 공감하게 됩니다.

여섯명의 여성시인의 다양한 목소리로 듣는 시에 대한 이야기와 현 사회현상에 대한 생각 그리고 자신의 시를 이야기하는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만드는 이 책! 김소형, 박소란, 백은선, 유진목, 이은규, 이혜미 시인이 궁금하다면 펼쳐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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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늦은 단풍구경으루 다녀온 교토!
낮도 물론 좋았지만 밤이 더 분주하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았던 기억이 나요.
늦은 밤 도착한 교토역의 타워와 트리장식!
밤늦은 골목 한적한 동네 골목걷기!
동네 목욕탕 가기!
번화한 교토의 먹자골목을 휘젓고 다니던 일,
청수사 밤의 모습등!
이다혜 기자의 책 궁금하네요.


책소개>>>

특유의 정제된 언어로 책에 관해,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다혜 작가의 첫 번째 교토 여행에세이. 가산탕진을 부추긴 도시 1호는 서울, 2호는 교토라고 말할 정도로 작가에게 교토는 여러 이유에서 사랑하는 도시다. 처음에는 걷기 위해, 그다음에는 쇼핑을 하러, 또 그다음에는 계절을 즐기기 위해 찾은, 작가만의 애정하는 공간들을 네 가지 테마로 엮었다.

이 책은 어떤 동선을 정해주지도, 무리한 스케줄이나 선택지로 여행자를 고민에 빠뜨리지도 않는다. 단지 ‘시내를 어슬렁거리며 좋아하는 커피숍에 가고 빵을 고르는’ 단출하고 소박한 저자의 여행법처럼, 작은 보폭으로도 충분히 구경할 수 있도록 교토를 알차게 돌아본다. 

그뿐만 아니라 언급된 모든 장소,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입력된 QR지도 하나로, 어느 장소든 현재 위치에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언제든 ‘일정 중간에 아주 큰 쉼표를 찍는’ 여행, ‘두리번두리번, 기웃기웃하는 재미를 느끼는 여행’이 손쉽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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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거 아세요?
우리가 하루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
그 손이 따스한 사랑을 담아 하는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손으로 말해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만드는 조지 섀넌이 글을 쓰고 유태은이 그린 그림책을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루시드 폴이 옮긴 책!

‘손으로 모든 걸 하지요.
사랑해 말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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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손은 말을 하지 못하지만 손으로는 얼마든지 사랑을 전할 수 있음을 손이 하는 일들을 통해 공감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잠을 깨우는 엄마의 손, 우유를 따르는 언니의 손!
하는 일은 다르지만 분명 그 손에는 사랑이 담겨 있어요.

손으로 블록을 쌓고 양말짝을 맞추고 신발 끈을 묶고 아가에게 인사하는등 알고보면 손은 우리를 대신해 정말 많은 일을 해요. 만약 손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손으로 풀을 뽑고 가시를 뽑고 아이가 타는 자전거를 잡아주고 넘어지면 일으켜 안아주고 공을 던지고 붙잡는 손! 엄마는 따끈따끈란 케익을 굽고 나는 손으로 장식하고 아빠에게 한입 떠드리고 선물을 담고 전구를 달고 종이를 접고 친구를 재우는 손! 손으로 정말 못할게 없네요.

손으로 못할게 없고 사랑을 전하는 일이 정말 쉽다는 사실을 다정다감한 그림채와 노래가사 같은 글이 예쁘게 담고 있는 그림책! 손을 덮는 내 손이 갑자기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사랑을 말로하기 어렵다면 손으로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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