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느껴본 자에게 묻고 싶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 않냐고, 왠지 운명 같다는 느낌이 확들어서 내가 어쩌질 못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지 않냐고, 아 근데 원래 저렇게 빛이 나는 게 맞냐고.
스물 한 살의 나는그렇게 후광이 번쩍 하고 빛나던 p를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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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시인들이나 쓰는거, 혹은 너무 어려운 문장이라 나는 쓸 수 없는거라는 생각을 하시나요? 은유와 함축의 의미를 담은 시 말고 내가 경험하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삶속에서 느껴지는걸 그대로 쓰는게 시라면요?

테드휴즈의 오늘부터시작詩作, 이 책에서는 시인의 시를 짓는 이야기와 다양한 시인들의 시를 만나 볼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소설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줍니다. 테드 휴즈는 일반적 글쓰기의 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자신만의 작법에 대한 예를 들어 독자들이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합니다.

첫번째 동물사로잡기에서부터 동물이랑 시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지 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왠지 모르지만 호기심을 부추겨 글을 읽게 만드는 시인의 작전에 말려들어 그의 어린시절 성장과 함께 했던 동물잡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요. 들쥐를 발견고 품에 안고 뛰어다니던 그 시절의 기억들이 온전히 시의 소재가 되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시를 예로 들어 알려줍니다.

생포하지 못했던 여우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지은 테드휴즈의 시를 읽으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여우 한마리가 머리속으로 걸어 들어오게 됩니다.

시인의 노트를 통해 좀 더 집중적으로 시에 파고들게 됩니다. 시의 테마를 정했으면 제한 시간을 두고 시를 쓰는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이야기하고 실제로 만지고 듣고 느끼고 보는 것들이 진솔한 시를 짓게 만든다는 사실을 일러줍니다. 또한 자신의 시는 물론 여러 유명 시인들의 시를 함께 실어 시에 대한 표현에 어떻게 다른지도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하루 중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걸 이야기 하기를 참 좋아합니다. 게다가 누군가의 행동을 상상하기도 하고 다음에 일어날 일을 유추하기도 하죠. 그런것들을 글로 옮길때는 최대한 빠르게 그순간을 펜으로 써내려갑니다. 그리고 관찰력을 기르는 일만큼 실감 나는 글쓰기가 없다는 것을 일러줍니다. 소설을 쓰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관심있는것을 재밌게 쓰는거라는 사실!

테드 휴즈의 글을 읽다보면 그의 이야기를 바로 앞에서 듣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술적인 면까지 일러주는 테드 휴즈의 글쓰기 방법은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진 노트에 글을 쓰고 싶어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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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어떻게 하세요?
그냥 교재만 붙들고 하기는 넘 심심하고 지루하고
그렇다고 안하기는 불안하고
도저히 포기할래야 포기할 수 없는 영어공부!
내가 좋아하는 영화 보면서 하면 재미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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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하고 있는 영어공부는 바로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킹이에요. 요즘 실사 영화로도 다시 만들어지고 그러던데 아직 못봤거든요. 이왕이면 스크린 영어회화 교재로 공부하고 자막없이 다시 보면 더 좋을거 같아서 도전하고 있어요. 요즘은 영어교재도 참 심박하게 잘 나오네요. 두권으로 분철해서 스트립트북이랑 워크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총 30장면으로 나눠져 있구요 핵심되는 문장을 먼저 스크립트북으로 익히고 워크북으로 복습 할 수 있어서 매일매일 공부하면 한달이면 마스터 할 수 있는 영어공부에요. 영화 전체 대본과 해설이 실려 있는 이런 영어공부 교재는 처음! 영화는 주로 대사로 이루어져 있으니 영어회화는 저절로 하게 되는거죠.

워크북 교재에는 오늘 공부할 장면을 요점 정리해서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오늘 배울 표현으로 영어공부하기 전에 빈칸을 채워볼 수 있어요. 못채우면 공부하고 채우는거죠. 새로운 왕이 태어난 걸 축하하는 날에 참여하지 않은 삼촌 스카의 신세한탄! 인간이나 동물이나 신세한탄 하는건 다 비슷한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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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에서 바로 이장면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빈 여백을 활용해서 중요한 부분을 한번 더 써보는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냥 눈으로 한번 쓱 보고 마는것 보다 펜으로 한번 써보면 그게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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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파헤치기 에서는 중요하게 다뤘던 단어나 문장들을 다시 하나하나 짚어 주구요 예문을 들어서 핵심 표현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만들어줍니다. 문장 안에 단어 하나만 바뀌어도 달라지는 영어표현들이 참 어려워요. 하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연습하다보면 분명 좋아지겠죠!

예문으로 연습할때도 꼭 적어보기! 물론 입으로 말해보는게 제일 중여해요. mp3 파일로도 다운받아 들을 수 있구요 책속에 cd도 있어요. 아니면 길벗이지톡에 들어가면 바로 원어만 발음으로 들을수 있답니다. 따라하며 녹음하면 더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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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패턴 익히기에 확인학습까지 시켜주는 진짜 홈스쿨링 영어교재네요. 30일 동안 매일 하나씩만 꾸준히 한다면 영어회화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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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어려운 문법책만 들고 파고 계시는거 아니시죠? 이제는 재미난 애니메이션으로 즐겁게 영어회화 공부하세요. 디즈니 에니메이션으로 현지에서 쓰는 생생한 표현을 익힐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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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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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직장인 4년차?!
또래보다 부모뻘 기성세대를 더 많이 마주하는 일상.
하루가 멀다하고 ‘꼰대‘같은 말들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
학생보다 직장인에 점점 가까워지는지토와 그의 친구들의 공감 가득한 이야기.
 사회초년생 시기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공감 백배 4컷 만화단행본만의 소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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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거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애환!
혹시 그런 경험 하나쯤 있으세요?
그럴땐 어떻게 극복하세요?
쉽게 읽히는 심플하고 짧은 만화로
공감하며 위로받게 되는 지토툰 추천합니다.
​
매일이 어려운 90년대생 회사원!
내 이야기일수도 혹은 우리 가족, 친구, 연인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심플하면서도 코믹한 만화로 담아 놓은 책!
스티커와 메모장이 함께 배송되었네요.
​
​입사하고 어리둥절한 직장 초년생,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
무엇이든지 물어보라던 상사의 친절에
정말 무엇이건 물어보지만
정작 돌아오는 대답은 ‘그걸 몰라?‘
그래서 안물어보고 알아서 해 보지만
그건 왜 말도 안하고 했냐고!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몰라
더 어리둥절해졌던 그런 상황들은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되는
심히 공감가는 이야기!
​
적반하장도 유분수,
고객의 주문에 자신들이 실수하고도
큰소리 뻥뻥 치는 공급사!
도대체 무얼 믿고 그토록 막무가내인지
정말 욕나오게 만드는 그런 일!
게다가 무슨 중요한 일을 시키는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자기 개인적인 집안일!
부하직원을 자기 개인비서처럼 쓰는 상사라니!
​
​정말 격하게 공감하게 되는 장면!
한달 내내 그날이 오기만
목빼고 기다리는 직장인들!
하지만 밀물처럼 들어왔다가
썰물처럼 순식간에 사라지는 월급통장의 비애!
​
​회사원이라고 맨날 일만 하나요?
땡땡이 칠때도 있어야죠!
뭔가 바쁜척 일하는 척 해야 숨이라도 돌리죠.
다들 한두번씩 이러고들 계시죠?
그렇다고 맨날 이러면 곤란해져요.
적당히!
​
​어른이라는 죄라니 넘나 극단적이지만
정말로 출근이라는 벌을 받고
퇴사라는 석방을 기다리는 지도!
아주 절묘하게 잘 표현한 작가의 센스!
​
​밥 사주는 좋은 상사인척 하면서
자기는 더 비싼거 시켜 먹는 얄미운 상사,
이런 상사나 동료 꼭 있어요 진짜!
게다가 자신의 명령에 복종하라는 듯
권위로 똘똘 뭉쳐 있는 회사 시스템!
이런 회사에서 어떻게 일을 하나요?
얼른 뛰쳐 나와야죠!
ㅠㅠ
​
​일을 하러 들어왔지만 막상 일보다는
상사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년차가 늘수록 눈치밥만 늘고
입사해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늘 힘들고
그만 두고 퇴사하면 돈이 없고
그래서 또 입사하면 힘들고
영원히 탈출 할 수 없는
감옥 아닌 감옥에 갇히게 되는 직장인들!
​
즐겁게 일하고 휴가여행 떠나
100% 힐링하고 충전하고
즐겁게 출근할 수 있는 이런 인생은
불가능인건가요?
​
​지토툰님의 남은 명함 활용법을 보며
저도 남은 명함 버리기 아까워서 활용해본 방법
따라 그려봤어요.
수저 받침으로 쓰기 딱 좋은 크기거든요.
게다가 칼라가 이쁘면 더 좋고!
ㅋㅋ
​
​꼰대 세대와 사회 초년생인 그들만의 세상!
​아직도 꼰대 세대 때문에
눈치밥 먹고 웃기지도 않은 아재개그에 웃어야하는 그런 직장 생활 하고 계시다면
지토툰 보며 공감하고 위로 받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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