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느껴본 자에게 묻고 싶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 않냐고, 왠지 운명 같다는 느낌이 확들어서 내가 어쩌질 못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지 않냐고, 아 근데 원래 저렇게 빛이 나는 게 맞냐고.
스물 한 살의 나는그렇게 후광이 번쩍 하고 빛나던 p를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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