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비의 육아 가계부 2018
썬비 지음 / 나무수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요즘 한창
가계부가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부자가계부, 살림가계부, 가계부다이어리등
종류도 테마도 많은 가계부!

썬비의 육아가계부는 처음이죠?
가계부가 이렇게 이쁘니
안쓸수가 없을듯!
게다가 부록으로 귀엽고 깜찍한
스티커가 두장!

요즘은 다이어리나 가계부도 멀티!
가계부지만 월별 가족의 계획과
특별한 일들을 체크
다이어리 기능까지 한권에 해결!

더불어 요모조모 활용도 높은
이쁘고 깜찍한 포스트잇!
마치 한권의 미니북같은!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중요한 일정에
표시해주는데 활용하면 굳!
쉽게 찾는데도 굳!

밀물처럼 들어왔다가 썰물처럼 나가는 월급!
들어올돈, 모으는돈, 나갈돈등을
매달 미리 체크!
텅장이 아닌 통장으로 만들어주는
요런 가계부!

특히 위시리스트!
하고 싶은 거 몽땅 적어보고
점점 소거해나가는 방식!
세가지 꼭 해야할 것만 남기는
센스있는 육아맘으로 만들어 주는
요런 가계부라니요!

본격적인 가계부 쓰기!
월급은 정해져있고
어디로 솔솔 빠져나가는지 모를 지출!
요렇게 그날그날 지출을 체크하다보면
한눈에 어디에 돈이 나가고 있는지
파악이 되죠!
생각지 못한 지출까지
체크해 주는 육아가계부!

특별히 육아가계부에는
회개의시간이 있어요!
그달 그달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얼마나 했는지
소비는 어땠는지 체크하게 해주고
다음달 각오까지 다지게 만드는 시간!

짤막하지만 공감가는
카툰도 드문드문!
공감하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적어보는 것도 좋아요!

수면, 발달. 이유식등
육아맘이 꼭 알아야 할
항목들을 한눈에 들여다보게 해주는
육아상담소!
밤에 갑자기 운다거나
이유식을 한다거나
급할땐 요런게 도움이 되요!

육아하기도 바쁜 엄마,
가계부는 언제 쓰냐구요?
하루에 딱 5분!
아가랑 함께 써도 좋구요
식탁위에 올려두고
부부가 함께 쓰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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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달력 준비하셨어요?
요즘 온라인서점에서 달력 선물 많이 주던데
이쁜 달력 소개할게요!

온라인서점에서
나무수 도서 1권이라도 구매하면
선물하는 하비캘린더!

썬비의 육아가계부와 함께
2018캘린더가 배송되었는데
새해를 맞이하면서 꼭 필요한 두가지!
ㅋㅋㅋ

세우거나 벽에 걸 수 있는게
아니라 책상위에 두고
매월 한장씩 뜯어내는 달력이에요!

요즘은 각종 취미생활을
직접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비누만들기, 캔들, 뜨개질, 자수등!

미니 배틀로 만드는 소품!
생활속 소품을
내손으로 뚝딱!

제 취미생활은 티타임!
하루 한번이라도 티타임을 하지 못하면
손에 가시가
ㅋㅋ

매달 멋진 취미를
분위기 좋은 사진으로 담아
그냥 아무데나 두어도 좋은
나무수 하비캘린더

뒷면이 백지라
지난 달력은 뜯어서
벽에 붙여둬두 좋구요
그림엽서로 사용해도 좋아요!

나만의 취미생활과 2018하비캘린더
두마리 토끼 잡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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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

한창 단풍이 물들때는 나가 돌아다니느라

가을이 왜 독서의 계절? 하고 의아했는데

비오고 바람불고 쌀쌀한 가을이 되고 보니

따끈한 차 한잔과 책이 좋은 독서의 계절이 맞는듯!

이쁘게 물든 단풍이 지는 창밖을 바라보며

책 읽는것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는듯!

오늘도 읽을책을 옆에 쌓아두고

또 신간에 기웃기웃!

 

 

달콤한 노래

 

 

2016년 공쿠르상 수상작으로

113년 역사상 여성 작가로는 12번째 수상이다.


“아기가 죽었다, 단 몇 초 만에.” 두 아이가 살해됐다.

완벽해 보였던 보모의 손에.

그녀는 왜 그토록 아끼던 아이들을 죽인 것일까.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아온 걸까.

 

 

 

 

 

 

사라 더 포스의 마지막 그림

 

 

도미닉 스미스 장편소설.

17세기 네덜란드 여성화가 사라 더 포스가 남긴

한 점의 그림으로 인해서 운명적으로 얽히게 된

두 명의 남녀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가

300년에 걸친 3개의 시대와 3개의 도시를 무대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블랙코미디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유병재가

지난 3년 동안 저축하듯 모은 에세이, 우화, 아이디어 노트,

 그리고 미공개 글을 총 4장 200여 페이지에 담았다.

누구나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분노와

모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역시 모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작가의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재치 넘치게 그려졌다.

 

 

 

 

 

 

뱀과 물

 

 

<올빼미의 없음> 이후 7년 만에 만나는 배수아 소설집.

'비밀스러운 결속'과 환상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시절.

여리고 순수한 것과는 동떨어진 일들.

부모의 부재, 그들을 찾아 떠나는 길, 무거운 가방,

눈이 내리거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날들.

배수아는 새로운 문법으로 시간의 실체를 보여준다

 

 

 

 

 

 

 

 

꿈을 찍는 사진사

 

 

1978년 초판 출간 이후 절판,

40여 년 동안 단행본으로 독자를 만나지 못한

박완서의 책이 다시 독자를 찾았다.

<창밖은 봄>, <꿈을 찍는 사진사>,

<꼭둑각시의 꿈>, <우리들의 부자> 등 초기작 네 편을 통해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허위의식에 대한 박완서의 예리한 비판의식을 엿볼 수 있다.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워에게 웃음과 감동을 준 김재우와

그에게 늘 좋은 사람이 되어 주는 아내, 조유리 씨의 이야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연처럼 시작된 첫 만남을 시작으로

가장 힘들고 가진 것이 없을 때

서로에게 최고가 되어 주었던 7년간의 시간을 담았다.

 

 

 

 

 

 

그러고보니 박완서님의 책이 다시 나왔군요,

[꿈을 찍는 사진관]도 읽고 싶고

네덜란드 화가가 남긴 한점의 그림을 통해

300년을 걸치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이야기 [사라더 포스의 마지막 그림]도 읽고 싶고

유병재작가가 끄적였다는 낙서같은 [블랙코미디] 글들도 만나고 싶고,,,

어떤 것을 읽으면 좋을지 골라 골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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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즐겨 보는 드라마 있으세요?
요란하고 시끄럽고 그런 이야기가 전개되는 드라마가 아닌
느릿느릿 천천히 게다가 책을 읽듯 주인공들의 독백이 많은
Tvn‘이번생은 처음이라‘ 라는 드라마를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늘 사투리에 액션많은 연기를 했던 이민기 배우가
무척 진중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등장!
누군가를 사랑하고 연애하고 그런 캐릭터가 아닌데
세입자와 결혼까지 하게 되는 얼토당토 말도 안되는
기이한 상황들을 전개시키는 드라마에요!
그렇지만 역시 사람의 마음은 n극 s극처럼 끌리는거라죠!
물론 모태솔로 여주인공은 집주인 남편이 자꾸 좋아지지만요.

 

 


요즘은 드라마에서 책을 소품이 아닌
실제 드라마 상황과 딱 어우러지게 등장을 시키네요.
이 드라마속에서 제가 좋아하던 시가 등장!
정현종님의 ‘방문객‘
다들 아실거에요.
‘한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거대한 일이다‘ 로 시작하는,
드라마나 책속에서 많이 등장하거든요.

 

 


그리고 늘 궁금했던 시의 출처를 알게 되어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더라구요.
요즘은 드라마속에서 반가운 책을 자주 만나게 되는듯!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남해 바닷가에서 이 책을 읽는 장면
정말 좋았어요!
한번 읊어보세요!^^

 


방문객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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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쉬왕의 딸
카렌 디온느 지음, 심연희 옮김 / 북폴리오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중에 마쉬왕의 딸이란 이야기가 있었던가? 동화는 몰라도 그닥 상관은 없다. 소설의 각 챕터마다 동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기구한 운명의 강인한 한 여자의 이야기가 무척 긴박하게 펼쳐진다.

 


언젠가 납치범에게서 탈출한 모녀의 이야기를 소설로 읽으며 치를 떨었던 적이 있는데 이 소설은 세상과 단절된 산속 오두막을 배경으로 유괴된 엄마에 의해 태어나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며 자란 딸이 탈옥한 아버지를 잡는다는 이야기다. 아버지를 추적하며 마치 고백처럼 자신의 과거를 하나둘씩 펼쳐보이는 이야기 방식이 무척 호기심을 자극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채 50년전의 과거속에 고립되어 유괴범 아버지와 유괴된 엄마에 의해서만 양육된 헬레나! 자신은 바이킹의 후예같은 인디언의 후예라고 생각하며 여전사처럼 자라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게 되고 지극히 사랑해 마지 않던 아버지의 본성과 정체를 차차 알게 되지만 쉽게 아버지를 거역하거나 미워하지 못한다. 우연히 길을 잃어 그들의 오두막에 침입하게 된 한 남자에 의해 탈출을 하고 결국 아버지는 감옥으로 가게 되지만 원시적인 삶을 살았던 모녀는 새로운 세상에 쉽게 적응하지도 못한다.

 

 

 



세간의 관심에 시달리던 소녀는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지만 14년만에 탈출한 아버지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자신의 가정마저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결국 아버지는 자신이 잡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아버지의 뒤를 추적하게 된다. 어릴적 아버지로부터 배웠던 사냥과 놀이처럼 배웠던 추적게임을 되새겨 아버지의 생각을 읽어내려 애쓰는 핼레나!

 

 


아버지에 의해 원시적인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매우 세밀하게 그려지고 있어 헬레나의 심리 상태나 변화에 더욱 감정이입이 되어 읽어내려가게 되는 이 소설! 그녀가 그렇게 사랑했던 아버지를 잡기까지 자신이 다 말하지 못했던 과거를 고백하듯 써내려간 일기같은 스릴러 소설! 그녀의 기구한 운명과 이제는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자 애쓰는 강인한 모습에 그저 숙연해지게 만들고 그동안의 소설과는 달리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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