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42
조승혜 글.그림 / 북극곰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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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원더마우스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 편에서 부지런한 입 덕분에
어쩔 수 없이 부지런해진 동동이가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를 펼쳐 보일까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깁니다.

방학이 시작되자 동동이는 자유다를 외쳐요.
입이방정이라고 동동이의 입이 기다렸다는 듯
동동이를 떠나 자유로워집니다.

동동이의 입을 찾겠다고
sns를 동원하는 동동이와 친구들!
입이 없는 동동이도 꽤나 귀여운걸요.
그나저나 동동이의 입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띠링 띠링! 드디어 소식이 왔네요.
아 글쎄 동동이의 입이 산꼭대기에,
바다에, 하늘에 둥둥 아주 신이 나서
날아다니고 있다는 소식이 띠링띠링!
정말 원더마우스 맞아요!ㅋㅋ
쫓아갈 때마다 놓치고 말지만
결코 포기할 동동이가 아니죠!

온 세상을 다 돌아다니던 동동이의 입!
원더마우스를 드디어 잡았다고 방심한 순간,
입이 방정이라고 그만 또 말실수를 한 동동이!
또다시 띠링하고 울리게 되네요.
과연 동동이는 원더마우스를 잡을 수 있을까요!
ㅋㅋ

첫번째 이야기보다 스케일이 더 커진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그림책 이야기!
다음편도 은근 기대됩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재미난데
그림체가 참 부드러워서 만지고 싶어지는
참 다정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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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원더마우스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21
조승혜 글.그림 / 북극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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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원더마우스!
그림책 제목이 호기심을 동하게 하죠?
이번에 2권이 나왔는데
1권이 궁금해서 같이 봤어요.
역시 아이들 그림책은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주네요!

입만 살은 동동이!
뭘 물어도 뭘 시켜도
그저 대답만 열심히할뿐 게으름을 피워요.
우리가 흔히 입으로 떠들기만 하는 친구들을
입만 동동 살았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런데서 캐릭터 이름을 따온게 참 기발!
게다가 진짜 입만 살아 움직이는
이런 그림책을 만들어내다니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놀라워요!

대답만 뻔지르한 동동이와 달리
총알같이 움직이는 입!
그야말로 원더마우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디든 휘리릭 달려가는 원더마우스 덕분에
동동이는 학교도 열심히 가고
축구도 열심히하고
뭐든 열심히 하게 되요.
어떻게요?
오리걸음으로 진짜 열심히!
ㅋㅋ

동동이의 한마디에
달나라까지 가버린 동동이의 입!
이제 동동이는 달나라까지 가야할 형편!
어떻게 가죠?

동동이와 원더마우스2편도 궁금하시죠?
그 이야기는 다음에!
ㅋㅋ

이 그림책은 책 표지부터
속지 그리고 뒷표지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꽉꽉 채워 만들었어요.
정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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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어머님 생신이어서 시부모님과 같이
점심을 먹고 근처 안양천으로 산책을 갔어요.
벚꽃은 이미 거의 다 지고 꽃잎만 좀 날리고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안양천 꽃밭엔 꽃들이 활짝!
넘 이쁘게 피었어요.
요즘은 어딜가나 튤립이 대세인듯!
색도 참 다양한 튤립 꽃이 어찌나 이쁘던지!

시어머님도 역시 꽃이 좋으신지
혼자 찍으시겠다고 ㅋㅋ
시아버님은 같이 찍자고 두분이 알콩달콩!
귀여우셔요.
아직은 큰 병없이 정정하신데 내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책이 왔어요.
산책하고 왔다고 산책 책이 왔네요.
게다가 명작 산책이라니 정말 궁금해요.
재가 읽은 명작도 들어 있을까 하고 목차를 찾아보게 되요.
요즘 읽을 책이 없어 굶주렸는데 얼른 읽어야겠어요!

더 늦기 전에 가까운데로 꽃구경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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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세계적인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 포토스를 창립하고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사진가’란 평가를 받을 정도로 사진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삶을 그래픽노블로 재현했다. 브레송의 대표 사진 26점과 전문가의 해설도 실었다.

릿터 Littor 2018.4.5
릿터 11호 커버스토리는 ‘케이팝라이프‘다. 아이돌에게 빠지는 순간, 티켓팅 전쟁, 공개 방송, 홈마스터 등의 주제를 임태운, 남궁지혜, 김남숙, 이희주가 플래시 픽션으로 썼다. 대중음악 평론가의 눈으로 케이팝과 아이돌에 대한 이슈를 살폈다.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삶과 죽음이 전쟁 같은 사투를 벌이는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 사의 업무 현장,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이라는 중요한 축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늘 처친 어깨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의 열악한 환경을 가감 없이 그려낸다. 우리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간호사들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이자 ‘인간에 대한 예의 ‘가 무엇인지를 잊은 채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우울한 단면이다.
2017년, 오직 기억만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기록해 화제를 낳았던 <시노다 과장의 삼 시세끼>. 당시 23년이라는 방대한 그림식사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던 시노다 과장이 이후에도 변함없이 먹고, 그리고, 기록한 일기를 다시금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이후에 쓴 2년간의 일기 중 평범한 직장인의 점심식사에 초점을 맞춰 발췌해 엮은 것이다.

파인 다이닝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 일곱 명의 젊은 소설가가 식탁 위에 정성 들여 요리한 소설을 올려놓았다.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차리고, 그릇에 담아 가져가고, 건네고,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마음과 체온과 풍경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의 옛 거장들부터 잭슨 폴록, 앤디 워홀, 에드워드 호퍼 등 현대 작가까지 318명의 예술가들이 했던 말들을 책 한권에 모았다. 유명한 명언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아 읽는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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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유럽여행을 가면서
택배가 쌓일까봐 여기저기 쪽지를 남겼는데
역시나 택배가 왔다는 문자가 오고
반품이 되고 그랬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온 날 배송된 책 택배!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텅빈 집과 달리
책 택배는 저를 반겨주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제가 하고 싶은 여행은 관광이 아니라
한곳에서 오래 머물며
현지인들의 삶속에 스며드는 거였는데
이번 유럽여행은 세계여행을 꿈꾸는 신랑님의
첫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관광이 대부분!
그런데 이 교토책의 저자는 일본 교토에서
현지인들처럼 살아보기를 했네요.

저도 일본하면 늘 추천하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교토에요.
아직 다시 가보지 못하고 꿈만꾸고 있는 제게
이 책은 교토에서 살아보기에 대한 꿈에 한걸음 가까워지게 하네요.
이번 유럽여행을 하며 신랑도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은 그만해야겠다고!
구글지도를 보며 목적지를 찾고 맛집을 검색하는 일을
거의 한달이나 계속해야했으니 질릴만도 하죠!

첫시작의 설레임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익숙해지고
동네 카페를 찾고 골목을 산책하고
주부들과 함께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며
교토의 삶속에 스며든 저자의 교토 살아보기!
이제 꿈만 꿀게 아니네요.
특히나 정감 있는 사진이 주는 느낌은
교토의 삶속에 저자와 함께 스며들게 해
글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되게 해요.

교토에서의 하루하루!
특별한 일 없어도 특별한 하루하루가 되는
이런 여행이라면 여독이 풀리지 않은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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