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미리의 신간이?
이분도 책 참 잘 내시네요.
이번엔 여탕?
이젠 남자 독자들을 잡으시려나?ㅋㅋ
그런데 요즘은 목욕탕을 자주 안가게되니
어떤 이야기에 공감하게ㅜ될지!

지난 교토여행에서 일본 동네 목욕탕을 갔었는데
요즘은 시설이 정말 좋아졌어요.
마사지탕도 있고 습식 건식 사우나는 물론
폭포수같은 마사지탕도 있더라구요.
일본은 목욕타올 보증금 받았던거 같은데....

며칠전에 신랑이 그러던데
남자들은 목욕탕에서 나와서도 홀랑 벗고
티비를 본다더라구요.
정말인가요?
여자들은 일단 목욕탕 나오면 몸을 닦고
얼른 속옷부터 챙겨입는데.

아무튼 마스다미리 목욕탕 이야기 궁금합니당.
참 지금 구매하면 분홍 때수건 주네요!^^

책소개>>>
남자들이 없는 그곳에서 여자들은 뭘 할까요? 
마스다 미리가 그리는 속닥속닥 여자 공감 에세이

몽개몽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목욕탕, 도란도란 여자들만의 수다가 펼쳐진다.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마성의 목욕물처럼 하루의 피로를 씻고 마음의 온도를 덥히는 마스다 미리의 일상 공감 에세이. 어쩌면 별것 아닌 이야기도 마스다 미리가 풀어놓으면 공감 백배! 마음이 말랑, 온몸이 따뜻,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목욕탕?”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가 고백하는 동네 목욕탕에서의 추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엠마뉘엘 베르네임, 그가 누구일까? 실버스타 스텔론에게 헌정하는 100페이지도 안되는 짧지만 강렬한 소설 한편 덕분에 그가 아니 그녀가 궁금해졌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어서 그녀의 글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 아직 못만나본 그녀의 책들을 찾아 읽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록키,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영화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음악과 그에 딱 어울리는 배우 실버스타스텔론! 소설 속 여주인공 리즈는 록키1도 2도 아닌 3을 보고 실버스타스텔론의 매력에 푹빠져든다. 그 덕분에 포기했던 의학 공부도 다시 하게 되고 의사가 되어 사랑하는 남편 장을 만나고 아이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간다. 실버스타 스텔론이 나오는 영화는 모두 봐야하고 심지어 점점 인기를 잃어가는 그를 위한 통장을 개설해 돈을 모을 정도다. 그녀는 항상 아이오브더타이거를 흥얼거리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죽음에 이르러서까지 그 가사를 놓지 않는다.

물론 소설을 좀 더 길게 늘여 쓸 수도 있었겠지만 빠르게 전개되는 한편의 드라마처럼 직진하는 리즈의 이야기는 그것만으로 다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강렬하게 남는다. 록키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면 리즈는 의사가 되지 못했을것이고 록키처럼 권투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장을 만날수도 없었을 것이다. 록키의 실버스타스텔론을 너무도 사랑해서 그에게 푹빠지지 않았더라면 그녀의 삶은 한권의 소설로도 남지 않았을지 모른다.

록키의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열정적으로 살게 만들었을까? 이미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그 마지막 장면만큼은 선명하게 남아 있는 록키3! 이 영화 한편을 보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된 작가의 삶을 닮은 리즈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저 현실에 안주한채 살아가는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한번이라도 어떤 영화의 어떤 배우에게 영향을 받아 본 적이 있었던가? 집에 마침 록키영화의 LP판이 있어 아이오브더타이거를 틀어놓고 리즈의 삶을 되새겨본다! 록키3영화를 다시 봐야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가나 필라테스등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하고 계세요? 저는 요가를 한적이 있는데 요가 동작들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모른채 그저 동작을 따라하는데만 집중했었답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은 들었지만 딱히 어디가 어떻게 좋아지고 달라지는지를 모르니 두어달하고는 그만두고 말았어요. 그런데 팔라테스의 효과적인 동작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있네요.3D그림으로 보는 필라테스 교과서! 조셉 필라테스가 20세기 초에 개발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업그레이드되어 이어져오고 있는 동작들을 담아놓은 책이에요!

사실 필라테스는 많이 앉아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운동법이랍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직장인들 대부분이 책상에 주로 앉아서 일하고 신체 활동을 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필라테스는 갈비뼈 아래와 골반 라인사이에 있는 허리뼈를 둘러싼 강한 근육들의 ˝파워하우스˝에서부터 팔과 다리로 뻗어나가는 동작이에요! 전혀 쓰지 않는 근육들을 쓸 수 있게 해주면서 관절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운동으로 직장인들은 물론 모든 연령에게 좋은 운동이랍니다.

필라테스의 창시자가 개발한 동작들은 고전적필라테스라고 부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 전수되어 이어지고 있답니다. 고전중 최고의 동작들을 선별해 실어 놓았구요 필라테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고전적인 동작들을 보면 한번쯤 다 해본 동작들이에요. 하지만 사실 어떤 근육에 도움을 주고 효과가 있는지 몰랐었는데 3D입체 그림을 통해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아요. 동작마다 올바른 동작을 취하는 방법과 피해야할 동작, 동작을 지속하는 시간,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한 한단계 나아가 좀 더 어려운 동작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제가 좀 더 집중적으로 살펴본 부분은 체력증진 부분이에요. 고전적인 필라테스 동작을 모두 익히는 것도 좋지만 그런 동작들을 어떤식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좋은지 알면 훨씬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거든요. 팔 근육을 강화시키고 싶거나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고 싶거나 혹은 복근을 단단하게 하고 싶은등 개별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운동법을 터득할 수 있는 페이지여서 좀 더 집중적으로 살피게 되요.

필라테스의 장점은 동작하나하나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필라테스 강사를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책이구요 세계적 필라테스 교육자 이자벨 아이젠이 지은 책으로 뉴욕최고의 필라테스를 1:1 레슨 받는 기분으로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그림과 도표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된 책이어서 운동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될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은 누구나 개성이 있고 숨겨진 재능이 있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그 숨겨진 재능과 개성을 스스로 찾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마침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세계학교의 설립자, 전 스탠퍼드 교수 이자벨 세르방의 청소년 스스로 작성하는 한 달 완성 ‘나의 발견‘프로젝트 [10대 나를 발견하는 30일] 책이 나왔네요. 30일동안 하루 하나씩 채우다 보면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총 5개의 스텝에 따라 나를 발견하는 힘, 자존감을 높이고 나의 장점을 찾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고 나의 긍정적인 마음이 빛나는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배우고 주체적인 미래 계획서를 완성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늘 하찮게 여기고 부족하게 여기는 나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달리기에서 1등을 한 강한 존재이며 하나뿐인 개성을 가진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사실!

또한 오늘의 활동을 통해 매일 한가지씩 특별한 활동을 하게 합니다. 빈칸을 채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내 마음을 이끌어내고 내 안에 숨어 있는 것들을 발현하게 만듭니다. 평소에 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게 만들고 평소 상상도 못했던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또한 한걸음 더 코너를 통해 조금 더 깊이있게 구체적으로 접근하게 해줍니다.

각각의 스텝을 끝내고나면 한과정을 잘마쳤다는 의미로 졸업시험을 치르게 하고 졸업장을 줍니다. 결코 어려운 시험이 아닌 그동안의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이며 얼마든지 통과할 수 있습니다.

나답다는 게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 장점이 무엇인지 그동안 한두번쯤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늘 새롭게 시작하고 생각하다보니 흐지부지되고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나를 찾게 만드는 이 책을 채우다보면 끄트머리에 가서는 미래계획서를 완성하게 됩니다.

10대를 위한 청소년 도서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나 자신을 찾고 나의 장점을 알고 나의 미래를 계획하고 싶다면 누구라도 도움이 될 책이에요! 열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권의 책을 선물하는 센스 발휘해보세요. 또한 아이만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는 프로젝트‘ 함께 해도 좋을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홍차 관련 책이 정말 많은데
어떤건 내용이 너무 많아 펼쳐보기가 겁나더라구요.
얼마전 도서관에서 홍차책 한권을 발견!
표지도 이쁘고 삽화도 적당히 있고 구성이 맘에 들어 빌려왔는데
이제 막 홍차에 입문하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홍차의 첫기억은 대부분 쓴맛일텐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어른이 되어 다시 마시게 된 홍차는 시원하다였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홍차를 우리는 시간에 따라 홍차맛이 다르고 홍차 종류도 정말 많더라구요.

저 역시 처음 홍차를 접하게 된건 립톤홍차에요.
실론티라는 홍차아이스티를 마시면서도 그닥 좋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저는 말크티를 마시면서 홍차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사실 커피도 라때를 좋아하는데 고소한 우유가 가미된 홍차인 밀크티를 마셔보니 딱 데 취향!
그 이후로 우유 섞지 않은 홍차의 매력에도 점점!

홍차를 맛있게 마시고 싶다면 4가지 룰을 지켜야해요.
일단 물이 좋아야하구요
우리는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주구요
티포트를 데워주는것도 중요하구요
신선한 차를 구입해야한다는 사실!

홍차는 카멜리아 시넨시스라는 차나무를 발효시킨거래요.
찻잎의 맨꼭대기에서부터 FOP, OP, P,PS라는 명칭이 붙었는데 맨꼭대기가 가장 최상급의 차라는 사실!
OP는 오렌지 페코라는 명칭인데 오렌지는 과일 오렌지가 아닌 최초로 홍차를 수입한 내덜란드 사람 이름이랍니다. 페코는 중국의 ‘파이하우‘를 잘못 발음한거구요.

티도구들은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 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과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홍차 브랜드도 친절하게 알려주구요 직접 차나무를 기르는 팁이나 티백 만들기, 홍차염색, 밀크티만들기 등 각종 유용한 정보를 잘 알려줍니다.
바나나 밀크티라는게 있어서 만들어봣는데 정말 맛났어요.

차를 즐기는데 있어 다즐링 아삼 우버등과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애프터눈 얼그레이등의 차가 어떤 맛을 내는지도 알려줍니다.
찻잔에 대한 정보나 곁들여 먹는 디저트,
오래 된 홍차 활용법이나 홍차보관법등까지
아주 소소한 팁까지 아낌없이 알려주는 홍차에 대한 거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한권쯤 구비해두고 활용하고 내내 우려먹을 수 있을듯!

참 책의 저자가 카페도 냈던데 지금은 주인이 바뀌었는지 저자가 창업했던 오리페코가 아니더리구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혹시 티파티라도 연다면 가보고 싶었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