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출판하 가제본을 받아 읽는다거나
서평단이나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일이 있어요.
누구보다 먼저 책을 받아서 모니터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 북클럽!
마스다미리 수짱 시리즈 완결편이 새로 나오면서
북클럽1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괜히 뿌듯!

그라데이션한 한지에 포장을 이쁘게 해서
샘플북을 보내주셨는데 감동!
사실 누군가로부터 무언갈 받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기쁘지만 작은 손길 하나에 감동이 더 플러스되거든요.

스카치테이프가 아닌 마스다미이 마스킹테이프로
붙인 센스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마치 마스다미리 작가가 한권의 에세이를 만들듯
그렇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플라스틱 북마크도 함께 보내주셔서
책갈피로 쓰기 딱 좋아요.
앞뒤로 그림이 달라 책보다가 스리슬쩍 한눈도 팔고!

한지 포장종이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샘플북을 반만 덮는 책커버랑 선물상자 만들었어요.
마스다미리 수짱에게 선물하고 싶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필수품!
뭔지 다들 아시겠죠?
진짜로 선물하면 더 좋겠지만 만날수가 없으니
그냥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만들어봤어요.

첫 시작부터 공감가는 나이에 대한 이야기!
마흔에 들어선 수짱!
나이가 들면 그 나이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뭐 그런 비슷한말을 들은거 같은데
전혀 아니라고 느끼는거!
다들 그렇죠?

아무튼 공감하며 읽게 되는 마스다미리 만화에세이!
지금 예약판매중인거 아시죠?
티코스터도 선물 준다니 얼른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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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드라마 있으세요?
집콕이 잦다보니 지난 드라마도 다시보기 하는 판인데
책방이 나와서 힐링되는 드라마가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님은 잠옷을 입으렴 북토크에서
언젠가 직접 뵌적도 있는데
유쾌하고 재밌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때도 이 책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했는데
드라마로 만들어지니 더 궁금하네요.

드라마에서 굳나잇책방이 나오는데
그런 공간이 너무 좋아 어딘지 찾게 되요.
게다가 책방에서의 독서모임까지
완전 짱!
책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드라마
원작소설이라 장바구니에 쏙!^^

게다가 변색머그컵을 준다니 그것도 궁금하네요.
물론 책을 3만원이상 주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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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갈때면 나도 모르게 꼭 걷게 되는 길이 있다. 제주의 돌담길을 걸어 집으로 가는 좁은 골목길, 지금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올레길!

간암 판정을 받은 동생과 형이 함께 한달동안 제주 올레길을 완주한 이야기! 날이 좋은 날이나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걸어 제주의 쪽빛 바다와 오름, 주상절리, 포구, 섬, 폭포등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4.3사건의 현장, 일제 흔적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한라산을 오르고 관광지를 두루 다니며 제주올레를 완주하고 올레꾼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완주 수료증을 받은 형제의 올레걷기가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책이다.

마침 30년지기 친구들과의 올레길 걷기를 계획중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코스와 소요시간등을 알려주다니 감사한 일이다. 한코스만 걷는데도 5~7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에 친구들과 하루에 올레길 서너코스를 걸으면 일주일쯤 완주할거라고 얘기했던 사실이 참 부끄럽게 여겨진다. 코스마다 소요시간은 물론 꼭 봐야할 필수 코스까지 돋보기로 표시하고 있다. 출발지와 한끼 식사를 해결한 곳등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어 올레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최고 일출 명소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보고 그제서야 1코스가 시작된다. 언젠가 일출을 보겠다고 올랐다가 안개가 자욱해 우도 올레길을 걷는 이야기에서는 몇해전 2박3일 여정으로 다녀왔던 우도가 떠올랐다. 산호해수욕장과 한라산 볶음밥의 추억까지 다시 우도엘 간다면 설렁설렁 걸어보고 싶다. 얼마전 들렀던 제주에서 홀딱 반했던 쇠소깍, 아이들과 함께 주상절리 천제연 폭포를 보며 감탄했던 기억등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걸어보고 싶은 코스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제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인데 이번엔 제주의 섬여행을 계획중이다. 제주를 계절마다 가봤지만 이상하게 날씨가 도와주지 않거나 일정이 맞지 않아 못가고 말았는데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등 올레코스가 있는 길을 먼저 가본 형제를 따라 가파도의 청보리밭 향연에 취하고 싶고 마라도에서는 시간에 쫓겨 먹지 못했다는 짜장면을 먹어보고 싶다. 한달간의 대장정의 올레길 완주를 마치고 완주증을 받아낸 두 형제의 올레길걷기!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져 세상에 나왔으니 그들의 역사는 길이 기억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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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짜 글쓰기 특강 책이다. 단순히 글쓰기에 대한 이론만 쭉 늘어 놓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글쓰기를 도움받을 수 있게 되는 책으로 특히 논술을 대비하거나 논문을 준비중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단순히 떠오르는 글을 쓰는게 아닌
주장이 담긴 논리적인 글쓰기 특강책!‘

글쓰기라 하면 단순히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쓰는거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저 단순히 떠오르는 글을 쓰는게 아닌 주장이 담긴 논리적인 글쓰기를 훈련시켜주는 책이다. 그저 외우기에 급급한 잘못된 현 교육을 비판하고 토론하고 발언하는 과정을 통해 떠오르게 되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쓸 수 있는 교육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지적한다. 생각은 하게 만들었지만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게하는 글쓰기 교육의 필요성까지 더불어 현교육의 문제점을 콕집어 이야기한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글을 써야하는 이유와 글쓰기 습관을 만들기 위한 조언 몇가지, 2장에서는 관련 자료를 숙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표절하지 않으면서 독창적인 주장을 펼치는 글쓰기, 3장~5장에서는 다른 글들의 주장을 요약하거나 일목요연하게 정리, 그 주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방법과 펼치는 방법, 6장에서는 본격적인 초고 쓰기 , 7장은 퇴고, 실제 쓴 글을 고치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8장은 누구나 훈련해야할 평가와 코멘트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한다.

글을 쓰고자 한다면 글을 쓰는 태도에 대해 점검하자.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꾸준히 써야 잘 쓴다.

글쓰기 습관 조언을 요약해서 책상 한켠에 두고 매일 참고한다.
1. 매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꾸준히 쓴다.
2. 한번에 많이 쓰는 대신 매일 같은 시간동안 꾸준히 쓴다.
3. 주장이 담긴 논리적인 글을 쓴다.
4. 타인의 주장이 담긴 글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입장으로 발전시킨다.
5. 자신이 쓴글을 누군가에게 말해보고 피드백을 받는다.
6. 다른 사람의 글을피드백한다.

글쓰기 특강 이론만 펼쳤다면 지루했을 글쓰기 특강이 예문을 주거나 실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으며 무엇보다 내가 지금 어떤 글쓰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 평소 글은 쓰지만 남부끄러워서 누군가에게 읽히기를 꺼려하고 또 평가받기를 두려워하는데 누군가를 설득하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코멘트가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피드백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생각은 많지만 글로 옮기는 일은 하지 얺는다면 생각은 그냥 소멸되고 만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내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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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타이중 - 2020~2021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이라암 지음 / 나우출판사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대만하면 보통 다들 타이베이정도만 생각하기 마련인데 티비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타이중이 뜨고 있나봐요.

트래블로그 타이중 여행서가 표지부터 무척 황홀합니다. 몇해전에 가족여행으로 대만에 다녀온 적이 타이중은 대만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타이베이에 이어 두번재로 인구가 많은 대만의 제2의도시랍니다. 대만 유일의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국립대만미술관과 최초 오페라 전용극장 국가가극원도가 있어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 불리구요.

타이중의 날씨는 아열대성 기후로 대체로 온난하지만 5월~9월 여름은 대체로 무덥고 습하답니다. 그나마 쾌적하고 선선한 겨울이 여행하기는 좋을거 같아요. 시차는 우리보다 1시간 느리구요.

여행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대중교통이 제일 중요한데 타이중은 시내 곳곳을 연결하는 버스노선이 잘 되어 있다네요. 교통카드로 버스를 타면 10km이내는 무료구요 공공 자전거대여소가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가 쉽네요.

여행하면 먹거리가 또 한몫하죠. 대만은 섬나라라 해산물 요리를 쉽게 만나게 되는데요 새우, 굴, 랍스타, 오징어, 소라등을 우리가 먹는 방식으로 구이 꼬치 튀김으로 먹을 수 있네요. 그리고 날씨가 더운 나라라 빙수도 유명한 먹거리에요. 그리고 대만하면 딤섬을 빼놓을 수 없죠. 우리가 보통 춘권이라고 알고 있는 게 바로 딤섬으로 딤섬은 만두가 아니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길거리 간식 같은 거라네요. 그 외에 망고 파인애플 석가 구아바 용과등 열대 과일과 대만의 마실거리 차와 밀크티, 소금커피, 버블티, 맥주등도 소개하고 있어요.

어딜가나 야시장, 특히 동남아나 대만등지의 야시장은 여행에서 필수 코스에요. 다양한 야시장 정보와 한국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야시장 먹거리도 소개되어 있어요. 해산물류 꼬치, 튀김, 과일등 사진만봐도 군침이 도네요. 대만의 간식거리 젤리와 밀크티, 펑리수등도 궁금해집니다.

트래블로그 여행서는 특히 추천 일정이 취향별 일자별로 잘 나와 있어서 자유여행에 코스를 참고 할 수 있어요. 타이중 시내 완전 정복 코스나 대만이 자랑하는 절경 일월담 방문하는 코스등 각자 자기에게 맞는 코스를 참고 하면 좋아요. 근교까지 정복할 수 있는 타이중 끝판왕 3박4일 코스로 다녀보고 싶어요.

타이중 시내 근교의 무지개 마을과 고미습지는 꼭 가보고 싶네요. 무지개마을은 중국 국민당 퇴역 군인과 그 가족이 살던 마을이랍니다. 마을 주민이었던 황용푸 할아버비가 마을의 건물 담벼락과 바닥에 화려한 색채의 그림을 그려나가면서 타이중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네요. 그 덕분에 재개발도 취소되기도 했구요. 고미습지는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석양 명소로 대만의 우유니라고 불릴정도로 장관이에요. 고미습지를 방문할 수 있는 여러 루트들도 소개하고 있구요 멋지게 사진 찍는 팁도 알려줍니다.

대만 중부의 높은 산에 위치한 일월담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하루쯤 묵으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곳으로 일정 짜고 맞추기 어렵다면 일일투어나 택시투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곳곳에 셔틀버스와 셔틀보트가 있어서 자유여행도 어렵지 않구요. 일월담의 산책길 함벽보도, 용봉궁, 샹산자전거길, 샹산현비식관경대, 문무며, 케이블카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유혹하고 있어요. 숙박 정보도 실어 놓아 진짜 하루쯤 묵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몇해전 가족여행으로 대만엘 대녀왔었는데 뭔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트래블로그 타이중 여행서 보면서 또 다시 여행을 꿈꿉니다. 집에서 하는 여행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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