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짜 글쓰기 특강 책이다. 단순히 글쓰기에 대한 이론만 쭉 늘어 놓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글쓰기를 도움받을 수 있게 되는 책으로 특히 논술을 대비하거나 논문을 준비중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단순히 떠오르는 글을 쓰는게 아닌
주장이 담긴 논리적인 글쓰기 특강책!‘

글쓰기라 하면 단순히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쓰는거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저 단순히 떠오르는 글을 쓰는게 아닌 주장이 담긴 논리적인 글쓰기를 훈련시켜주는 책이다. 그저 외우기에 급급한 잘못된 현 교육을 비판하고 토론하고 발언하는 과정을 통해 떠오르게 되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쓸 수 있는 교육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지적한다. 생각은 하게 만들었지만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게하는 글쓰기 교육의 필요성까지 더불어 현교육의 문제점을 콕집어 이야기한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글을 써야하는 이유와 글쓰기 습관을 만들기 위한 조언 몇가지, 2장에서는 관련 자료를 숙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표절하지 않으면서 독창적인 주장을 펼치는 글쓰기, 3장~5장에서는 다른 글들의 주장을 요약하거나 일목요연하게 정리, 그 주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방법과 펼치는 방법, 6장에서는 본격적인 초고 쓰기 , 7장은 퇴고, 실제 쓴 글을 고치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8장은 누구나 훈련해야할 평가와 코멘트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한다.

글을 쓰고자 한다면 글을 쓰는 태도에 대해 점검하자.
글을 쓰지 않기 때문에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꾸준히 써야 잘 쓴다.

글쓰기 습관 조언을 요약해서 책상 한켠에 두고 매일 참고한다.
1. 매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꾸준히 쓴다.
2. 한번에 많이 쓰는 대신 매일 같은 시간동안 꾸준히 쓴다.
3. 주장이 담긴 논리적인 글을 쓴다.
4. 타인의 주장이 담긴 글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입장으로 발전시킨다.
5. 자신이 쓴글을 누군가에게 말해보고 피드백을 받는다.
6. 다른 사람의 글을피드백한다.

글쓰기 특강 이론만 펼쳤다면 지루했을 글쓰기 특강이 예문을 주거나 실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으며 무엇보다 내가 지금 어떤 글쓰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 평소 글은 쓰지만 남부끄러워서 누군가에게 읽히기를 꺼려하고 또 평가받기를 두려워하는데 누군가를 설득하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코멘트가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피드백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생각은 많지만 글로 옮기는 일은 하지 얺는다면 생각은 그냥 소멸되고 만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내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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