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X교수를 죽였을까 - 수학탐정만화
토도리스 안드리오풀로스 지음, 타나시스 기오카스 그림 / 다른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수학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탐정소설같은 만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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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6-03-15 10: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탐정소설

책방꽃방 2016-03-15 11:55   좋아요 1 | URL
탐정소설같은 만화!^^

하늘바람 2016-03-15 11:56   좋아요 1 | URL
넘 잼나겠는걸요
 




효모로 빵 만들기
시가 카츠에이 지음 / 도림북스 
자연발효종 빵의 진수를 배우다
일본 유명 빵집 ‘시니피앙 시니피에’의 자연발효종을 활용하여 개발한 수많은 빵 중 대표 메뉴들을 사진과 함께 공개한다. 발효종과 이스트에 대한 기본 지식, 자연발효종 만드는 방법, 빵 만들기의 기본, 가루에 관한 기초 지식 등 빵 만들 때 필요한 지식을 앞서 상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다양한 효모를 활용한 빵 레시피 44가지를 10개의 파트로 나누어 담고 있다.



북유럽 작은 살림
오사다 유카리 지음 / 위즈덤스타일 
북유럽 잡화 콜렉터의 잇 아이템 100
20년 경력의 북유럽 잡화 바이어가 직접 구매하고 애용한 100가지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커피포트, 법랑 냄비 등 작은 살림살이를 위주로 소개해 독자가 실제 인테리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또한 빈티지 제품부터 유명 브랜드까지 북유럽 잡화의 전반을 수록해 북유럽 소품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더 캔들
이송희 지음 / 한빛라이프 
<소이캔들 만들기> 후속작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천연 양초 만들기를 소개한 완결판이자 그 자체로 두어도 아름다운 오브제가 되는 '필라 양초' 만들기의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에 소개한 메인 양초 만드는 법을 익히면 이처럼 다양한 디자인의 양초를 만들 수 있으니 즐겁게 도전해보자.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
이경희 지음 / 비타북스 
안 빠지는 살의 비밀
이 책은 몸속에 쌓인 습담과 비만을 동시에 해결하는 건강 다이어트 도서다. 책에 소개한 ‘333습담증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잘 실행하면 기혈순환과 신진대사 기능이 좋아져 습담이 배출되면서 안 빠지던 살이 빠지게 된다. 또한 각종 만성질환까지 함께 개선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인생풍경
박경일 지음 / 나무,나무 
한국의 최고미경 27
여행을 떠나서 꼭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마음에 담을 수 있는 한 장면만 만나도 그걸로 충분하다. 그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서 있기만 해도 된다. 이 책이 소개하는 한국의 비경 27군데는 지치고 힘들 때, 훌쩍 떠나서 잠시 그 앞에 서 있다 올 수 있는 곳들이다. 나를 착하게 만드는 곳, 위로해주는 곳, 다시 일어서게 하는 곳들이다.

20년 경력의 북유럽 잡화 바이어가 직접 구매하고 애용한 100가지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커피포트, 법랑 냄비 등 작은 살림살이를 위주로 소개해 독자가 실제 인테리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 

또한 빈티지 제품부터 유명 브랜드까지 북유럽 잡화의 전반을 수록해 북유럽 소품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의 노하우로 선별한 100가지 아이템이 수록된 이 책을 통해 일상의 품격을 높여줄 아름다운 제품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북유럽의 심플하고 반복적인 무늬가 주는 느낌이 참 단조로우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여서 좋은데 살림은 또 어떨지,,,



발표될 때마다 ‘장안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저자의 여행기 중에서 27군데를 가려 뽑았다. 저자가 보여주는 풍경과 글은 ‘잔잔하게 다가오는 위로와 평화의 말’이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평화로워진다.

여행을 떠나서 꼭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마음에 담을 수 있는 한 장면만 만나도 그걸로 충분하다. 그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서 있기만 해도 된다. 이 책이 소개하는 한국의 비경 27군데는 지치고 힘들 때, 훌쩍 떠나서 잠시 그 앞에 서 있다 올 수 있는 곳들이다. 나를 착하게 만드는 곳, 위로해주는 곳, 다시 일어서게 하는 곳들이다.









보통이 아닌 사진들이 자극하는걸요, 

여행서같은 경우 다들 화려하고 이쁜 사진들로 유혹하곤 하는데 

요건 흑백 느낌에 무채색인데도 더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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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의 신간 이상한 엄마가 나왔네요.
그림책이지만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그림책!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몹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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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아빠
김세호 지음 / 단한권의책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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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소설은 꽤나 풍자적이지만 그저 웃기기만 한 그런 이야기는 아니다. 초등학생 주인공의 시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것들을 들려주는 여섯가족의 이야기가 구수하면서도 참 우습기도 한데 무척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작가의 성장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고 한다. 


처음엔 식탐 많은 할머니가 혼자 통닭을 다 먹어치우는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어딘지 의아한 구석이 있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도 아니고 정신도 육체도 멀쩡해서 아들이 하는 일을 돕기까지 한다는데 어째서 손자도 한쪽 나눠주지 않고 혼자 그렇게 홀라당 다 먹어버리는걸까? 사연인즉 보릿고개를 수도없이 겪은 탓이라고 한다. 그런 할머니니에게 술주정뱅이 아빠는 유난히 지극정성이다. 


식탐이 무지 많은 할머니, 시집살이에 병이 난 엄마, 혼자 세상에 태어나 누구보다 씩씩한 누나, 아빠의 실수로 바보가 된 형, 그리고 태권도가 너무 싫은 주인공! 여섯 캐릭터가 가진 개성이 참 뚜렷하면서 서로 뭉쳐질거 같지 않은 가족이 그래도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와 다를게 없다. 


주인공이 때로는 푸념을 늘어 놓듯, 고백을 하듯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참 풍자스럽게 펼쳐 놓는데 자신의 성장이야기를 고백처럼 담아내고 있다. 성에 눈뜨는 이야기, 첫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 그리고 할머니 쌈짓돈을 훔치는 이야기등 그시절을 겪으며 자라온 세대라면 무척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가족이라고 하지만 서로 부대끼며 상처주면서도 위로받게 되는 관계! 자신의 어머니에게 지극정성으로 대하는 개떡 아빠네 개떡같은 가족이지만 그안에 사랑이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린 주인공의 눈으로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다. 


이책에는 개떡 아빠 외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똥파리등의 곤충으로 빗대어 표현한 또 다른 이야기도 무척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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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
카타리나 잉겔만 순드베리 지음,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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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비 뉴스로 호화로운 감옥 생활을 하는 죄수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때는 농담으로 그런데라면 죄짓고 감옥에 가는게 낫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요양원 생활이 싫어서 강도짓을 하는 할머니라니 첨엔 우스갯소리로 여겼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이게 남이야기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이 먹어 자식들에게도 외면당하고 퇴물 취급받으며 어쩔수 없이 들어가게 된 요양원! 

그 요양원이 바로 내가 나중에 나이 먹어 들어가게 될지도 모를 곳이라고 생각하니 

점 점 고령화 사회로 치닫는 현실이 피부로 와닿는거 같더라구요, 






50도 60도 아닌 거의 80에 가까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벌이기에는 

어째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소설이지만 완벽하지 못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벌이는 일이기에 

어쩌면 이 소설이 더 유쾌하고 코믹하고 재밌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요, 

누가 감히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림을 훔치고 은행을 턴다고 생각을 하겠어요, 

소설에서도 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행동을 의심하지 않고, 물론 자수를 하는데도 믿지를 않거든요, 

참으로 허술하기 짝이 없는 박물관과 경찰들의 행정과 태도는 그저 혀를 차게 만들더라구요, 


79세의 메르타 할머니와 천재 할아버지는 정말 환성적인 콤비에요!

그런데다 각각 개성이 넘치는 다른 세 할머니 할아버지 또한 소설에서는 빠질수 없는 캐릭터라죠!

전혀 엉뚱한데서 돌발상황이 벌어지고 또 계획과는 달리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게 되는데 

훔친 그림이 사라져버리거나 그림값으로 받게 된 돈이 사라지게 되지만

나중에 그것들이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는 깨알같은 재미를 더해요, 


어쩜 이 다섯할머니들이 그렇게 쉽게 요양원을 빠져 나올수가 있는지 참 신기하구요

1년형을 살고 구치소에 갇히게 되면서 감옥의 현실을 직시하게 된 메르타와 그 일행은

다시 요양원에 돌아와 또다른 계획을 세우게 된답니다. 


지금 젊다고 내 부모나 노인들은 너무 안중에도 없이 사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요,

최고의 복지국가로 인정받는 스웨덴의 작가 또한 아마 이런 현실을 깨닫고 메르타 할머니를 만들게 된거 같아요, 

책이 꽤 두꺼운데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가 어찌나 유쾌하고 재미난지 책장이 술술 넘어가구요

이게 영화로 나오면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를 캐스팅하게 될까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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