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 요즘 인기더니 이젠 포토북과 소설인가요?
와!
표지가 진짜 끝내주네요!
저 장면 보면서 패션쇼 보는 느낌이었는데...ㅋㅋ

주말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요즘!
도깨비 덕분에 주말이 더욱 즐거운 요즘!
남자들은 김고은 때문에 보고
여자들은 공유랑 이동욱 두 사람때문에 본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ㅋㅋ

점 점 더 극적인 이야기가 전개가 되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건지
얽히고 설킨 전생의 인연이 다시 환생한 그들의
현생에서의 인연은 어떻게 될지 대략 짐작도 못하겠는
매회 뭔가 새로운 이야기 전개에
드라마가 끝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아쉬운 요즘!

벌써 도깨비 포토북을 예약판매한다구요,
게다가 소설까지!
안그래도 요즘 필사책 때문에 애를 끓이고 있는데
포토북에 소설이라니...
어쩌면 도깨비 때문에 내 주무니 돈이 싹 날아갈지도 모르겠는걸요!
ㅋㅋ

그래도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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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7-01-12 18: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으면 무한시청하는 버릇이라서 일부러 도깨비 시청 안하고 있는데 이런 소식 들으면 더 보고싶어진다는요ㅜㅜ ㅋㅋ 그런데 저는 공유 이동욱씨도 좋지만 김고은양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좋더라고요. 꺅~~저는 남자일까요 ㅋㅋ

책방꽃방 2017-01-13 21:33   좋아요 1 | URL
끝나고 저는 한번에 쭈욱 다시 보려구요! 오늘 완전 슬펐어요!ㅠㅠ

꿈꾸는섬 2017-01-13 04: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도깨비 인기를 실감하겠어요.
우리집에도 도깨비에 빠진 아이가 둘 어른이 둘이에요.

책방꽃방 2017-01-13 21:33   좋아요 2 | URL
ㅋㅋ 다들 그런가봐요! 울집도 신랑님이 퇴근하면 밤에 재방 봐요!^^
 
휘게 스타일 - 덴마크 사람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과 생활
마리 토렐 소더버그 지음, 정여진 옮김 / 위즈덤스타일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행복지수 1위 덴마크 사람들에게 행복의 첫번째는 휘게다. 휘게란 편안하고 따뜻한 집과 생활속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행복해지는 것! 복지가 잘 되어 있어 누구든 행복할 수 있을거 같지만 제대로 휘게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또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덴마크 사람들에게서 배우게 되는 이 책! 나는 지금 얼마나 휘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묻게 된다.




요즘은 책들이 표지 옷을 참 이쁘게 입고 나온다. 표지만 바라보면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 순간이 바로 휘게! 휘게라는 단어가 낯설고 어렵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냥 편하고 기분 좋은 순간을 뜻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게 뭐 그리 어려울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다만 덴마크의 휘게는 혼자만의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을 의미하기보다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행복을 즐기는 의미가 더 크다. 




휘게는 덴마크의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우중충한 그 긴 시간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누군가와 차를 마시고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그들만의 방식이 덴마크 사람들의 휘게한 삶이 된듯하다. 또한 부를 나누어 누구나 평등한 삶을 살게 만들어준 복지 또한 그 몫이 크다.




함께 휘게하기 위해 그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들여다 보자. 친구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영감을 일으킬 수 있는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작은 수공예품을 만들고 댄스 수업을 듣고 명상을 하고 웃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하는 것등!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과 어떻게 다른지 덴마크 사람들의 휘게한 삶을 통해 깨닫게 된다.





어린아이들마저 휘게한 삶을 살아가는 덴마크! 요즘 우리 엄마들의 자녀 교육중 어디에서 한달 살아보기 같은 삶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그 시간동안 과연 아이들에게 하루종일 거북이나 관찰하고 있으라 할 수 있을까? 아까운 그 시간을 뭐라도 하나 더 배우기를 바라는 욕심을 갖지 않을 수 있을까? 유치원마저 빈둥거리기를 숙제로 내주는 덴마크의 어린이를 대하는 태도부터 확실히 우리와는 다른 덴마크 사람들의 휘게! 지금 이순간 무엇이 더 소중하고 필요한지를 먼저 생각해야할 듯 하다.





집안 구석구석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고 소품조차도 길에서 꺽어 온 꽃, 주워온 사과 궤짝, 손으로 직접 짠 매트나 식탁보,대를 이어 오래도록 사용해 오는 물건들이다. 그리고 부드럽고 따스한 조명! 특히 덴마크 사람들의 휘게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양초! 요즘 우리나라도 이 양초가 엄청 유행하고 있는데 촛불을 그저 장식용으로만 쓰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휘게할 수 있으며 재활용 아이디어 또한 한층 더 휘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소중한 아이템!





덴마크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생활속 휘게한 공간들 그리고 단순하지만 맛있는 레시피와 집안 곳곳을 휘게스럽게 꾸미는 방법등을 배우게 되는 이 책. 하지만 말미에도 이야기하듯 온갖 디지털 미디어가 삶을 지배하는 현대인들에게 휘게한 삶이란 결단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우리만의 휘게한 삶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루중 가장 휘게한 시간이라면 혼자 차를 마시며 독서를 하고 티비 다시보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하는 순간이 더 행복해 질 수 있기를! 그렇게 진정 휘게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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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신작 너의이름은!
이 영화가 요즘 히트라구요!
오늘은 간만에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영화를 보러 갔어요!

[너의 이름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 카미키 류노스케, 카미시라이시 모네, 나리타 료
개봉 2016 일본

일본 애니 좋아하는 아들이
무지 기대를 하고 갔는데 약간 실망했다고 하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하는 법!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고,
영화속 ost를 일본 락밴드가 부른거라고
좋아라합니다. ^^

포스터가 굉장히 멋져요.
영화를 본 결론은
차라리 만화책이었다면 더 잼났을거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애니가 아닌 영화였거나!
그치만 초속5센티미터 보다 훨씬 재미난건 사실!

영화속에 두 주인공을 이어주는 끈!
아들은 벌써 이 끈을 주문했다고 하네요,
이런 끈 팔찌 엄청 하고 다닐때가 있었는데
일본도 약간 시대를 거슬러 가는거 같아요!

애니속 할머니 캐릭터는
과거의 설화 같은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현재에 이어주는 역활을 하는듯!

여주인공 미츠하
어느날 잠에서 깨어서는 깜짝놀라게되요!
자신은 남자인데 여자의 몸으로 깨어났으니 당연한거죠!

모든 일은 혜성이 떨어지던 날 시작되요!
하지만 두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한채
서로 번갈아가며 몸을 바꿔 생활하게 된답니다.
꿈이라 여기면서!

자신들의 사정을 받아 들이면서
두사람이 서로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화를 내며 주고 받는 대화들이 참 재밌어요^^
완전 만화죠!

하지만 어느 순간 이 두사람은 알게 된답니다.
그들의 인연의 끈이
어디서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그리고 서로를 찾으려 애쓰지만 이름을 잊어버리고 말아요ㅠㅠ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몸이 바뀌는 이야기는
요즘 드라마나 영화 소재로
너무 흔하게 등장하죠!
하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그 이상의 생각지 못한 장치를 영화속에 가미시켰네요,
약간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닌데다
두사람의 이야기가 좀 유치하고
손발이 오글오글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요즘 이 영화속에 등장하는
애니속 장면과 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인증샷을 남기는게 유행이라구요,
마치 남자 주인공이
미츠하가 살았던 마을을 찾아가듯!

일본 애니도 좋아하고 도쿄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애니의 배경이 된 도쿄 탐방도 괜찮을 듯해요!

우리나라영화 ‘시월애‘도 생각나고
‘동감‘도 생각나고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갑니다‘도 생각나고,,,
문득 영화들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소설로도 집필했다는데 것두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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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ifs 2017-01-10 1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OST와 빛이 좋아서 모든 것이 용서되었습니다.ㅎㅎ

책방꽃방 2017-01-1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니 주제곡 좋다고 아들은 피아노 치면서 부르더라구요!^^
 
행복이 가득한 집 2017.1
행복이가득한집 편집부 엮음 / 디자인하우스(잡지)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닭의 해 정유년 첫잡지!
행복이 가득 한 집 !
역시 표지가 멋지네요!

언젠가 여동생이 포르투칼 여행에서 사온
도자기 인형과 썩 잘 어울리네요!
저도 닭띠라 더 반가운 닭!




올해는 어떤 이야기로 
한해의 문을 여는지 궁금해서 목차를 봅니다.
홈인테리어는 물론 건강 밥상, 패션과 인물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요중에 궁금한거 먼저 골라 읽어도좋겠죠!




행복안테나에서 가끔 유용한 정보를 줘요!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보니
주방식기들에 자꾸 관심이 가는데 이쁜 식기 파는 가게랑 도쿄말크치즈쿠키 매장 안내!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책 표지를 장식한 김선이 작가 소개와
전시 소개!
인사동 갤러리에서 1월 15일까지 닭전 한다니
여기도 가보고 싶구요!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사진작가!
소나무 그림으로 유명한 배병우 작가의
순천에 게시트하우겸 자신만의 창작공간을 만들었다는데 가보고 싶구요!




지난 여름 행복작당 복촌탐방 행사로 다녀온 
청송제와 능소헌 한옥 
양태오 건축가의 이야기도 흥미로워요! 
아늑하고 작은 마당을 가진 
이런 한옥에서 살고 싶어요!
청송재를 최근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로 리노베이션했다는데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음 좋겠는걸요!




그리고 다이어리 이야기!
해마다 잘 쓰지도 않으면서 
하나쯤 장만해야할 거 같은 다이어리!
제가 가지고 있는 레시피 다이어리를 만나니 
반가운걸요!

이외 홈리빙이나 홈스타일에 대한 정보도 
가득하고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저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구요
갖가지 패션 정보고 얻을 수 있는 잡지!
이번달도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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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책과 함께하는 2017년!
지난해 숙제를 모두 완료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했으나
마음만 간절할뿐 바램처럼 참 안되는게 세상일!
어차피 내일은 또 새로운 해가 뜨니까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ㅋㅋ

올해도 계속되는 출판사 서포터즈 활동!
물론 취향의 책이 아닌 경우난 대략난감하지만
내 취향의 책이 아닌 책도 만나 볼 수 있는 신선함이 ㅋㅋ



소담출판사의 이번 미션은 어린이 안전 동화와 함께!
사실 안전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중요해요!
저도 놓치고 있는 것들을 배우게 되는 책!




김영사는 올해 리차드 도킨스가 내한할 예정이라고해서
김영사는 리차드 도킨스의 안읽어 본 책으로!




여행서는 늘 봐도 봐도 좋음,
다 가지는 못하지만 간접 여행과
여행에 대한 꿈을 꿀 수 있으니!




휘게라이프
지난번에도 이 비슷한 책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책 소개를 보니 저랑 사는 방식이 비슷한듯!
그러니 저도 댄마크 행복지수 못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야기?ㅋㅋ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집!
닭의 해라고 닭그림이 멋지게!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을지 몹시 기대중!




올해도 북폴리오 서포터즈로 활약!
해서 받게 된 두권의 책!
그런데 해피엔등노트는 지난해 활동 감사 선물로 받은 책!
이럴 경우는 좀 겹치지 않게 주면 좋으련만!
그건 순전 내 맘이고!




얼마전 작은 서적이 부도가 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는데
작은출판사 책을 받고 응원해 달라는 메시지를 읽으니
무지 이상한 책임감이 느껴짐!

올해는 좀 작은 출판사에 귀 기울이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신경 좀 써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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