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카페에 갔더니 솔로몬의 위증 리뷰대회를 하네요,
그런데 예스24 단독이군요,
아쉽지만 책은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리뷰는 예스24에서 쓰면 될듯,
ㅋㅋ
사실 미미 여사 책은 모방범을 처음으로 만나 푹 빠져서 읽게 되었는데
[인생을 훔친 여자]라는 제목이었던 지금의 [화차]와
[스텝파더스텝]같은 가벼운 소설까지 여러방면으로 흥미진진한 글을 쓰더군요,
요 책도무지 궁금하네요^^
문학동네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인물 위인 그림책인데
우리나라 인물이 아직 없어서 아쉽다.
리뷰대회 ---> http://blog.yes24.com/document/7321512
유홍준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 책을 처음 만난건 부여를 소개하고 있는 6권부터다.
책을 읽는데다 유홍준 교수를 따라 다니며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어
어찌나 재밌던지 시리즈를 전부 사고 싶었지만
책을 몽땅 사놓고는 또 쌓아둘까봐 다니는 여행지게 관련된 책을 하나하나 사서 모으는중,
이번엔 일본편을 펴냈다하니 더우기 관심이 간다.
http://ch.yes24.com/Event/View/Event?no=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