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카페에 갔더니 솔로몬의 위증 리뷰대회를 하네요,

그런데 예스24 단독이군요,

아쉽지만 책은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리뷰는 예스24에서 쓰면 될듯,

ㅋㅋ

 

 

 

 

 

 

 

 

 

 

 

 

 

 

 

 

사실 미미 여사 책은 모방범을 처음으로 만나 푹 빠져서 읽게 되었는데

[인생을 훔친 여자]라는 제목이었던 지금의 [화차]와

[스텝파더스텝]같은 가벼운 소설까지 여러방면으로 흥미진진한 글을 쓰더군요,

요 책도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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