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 책을 처음 만난건 부여를 소개하고 있는 6권부터다.
책을 읽는데다 유홍준 교수를 따라 다니며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어
어찌나 재밌던지 시리즈를 전부 사고 싶었지만
책을 몽땅 사놓고는 또 쌓아둘까봐 다니는 여행지게 관련된 책을 하나하나 사서 모으는중,
이번엔 일본편을 펴냈다하니 더우기 관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