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주문했어요^^
우타노 쇼코의 책은 지난번에 교보에서 읽다가 와서 주문했구요.
야생화도 야생초도 좋아하는 제게 밥상이라는게 또 구미가 땡겨서 주문했구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천명님관의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 노동자]는 좀 늦었네요,ㅋㅋ
이제는 북스텐드가 빨리 소진되지 않는가 봐요,
참,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주문했더니 에코백을 준다네요,
지난번보다 사은품이 좀 줄기는 했지만 북스텐드에 에코백까지 받을수 있다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