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오키나와에요.ㅋㅋ
제가 한 며칠 북플을 못했더니 손이 근질근질.ㅋㅋ
여기 호텔 와이파이가 잘 잡혀서 들어왔어요.

오키나와 온지 두번째 밤인데 며칠은 된거 같은...
대중교통이 비싸고 불편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뚜벅이 여행은 쉬울거라 생각한건 뭐때문인지....
아무튼 교통비도 넘 비씨거니와 한번 움직일때마다 돈 만원이 휘리릭~ㅠㅠ
버스나 택시나 매타기만 올라가면 벌벌 떨었네요.ㅋ

아무튼 랜트가 가능하면 랜트를.
아니면 중부, 북부는 정기버스투어를 활용하시길!
나하시내 돌아다니는거면 모노래일 활용하면 되구요.
다만 한가지 나하시내는 교통이 무지 혼잡하다는거.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이제 여행서를 보고 있네요.
마침 친구가 [인조이 오키나와] 책을 가져왔더라구요 .
요거 진작 좀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책이 참 잘 나왔네요.
일단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등에 대해 핵심적인거 알려주구요
가족.연인.직장인.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코스 추천.
지역별 여행코스 안내까지 참 유익하고 디양한 정보가 가득해요.

오키나와는 대부분 자가용을 가지고 다닌다네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니 정말 비싸고 함들더라구요.
그래도 책을 보니 베스트 여행지중 하나씩은 다 가본듯.
다행히 우리가 묵는 숙소에 베스트코스중 하나인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었어요.
왜 배스트인지 아직 실감은 못하고 있는...
선셋비치인데 비가와서 구경을 못하고 있거든요.ㅠㅠ
이 밤에도 조명이 번쩍이고 있는 아메리칸빌리지는 조명이 그리 썩 이쁜거 같진 않구요.
인공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놀이동산 온 기분?

오키니와 베스트플레이스 슈리성, 국제거리, 아메리칸 빌리지를 봤으니 오키나와를 다 본듯.ㅋㅋ
오키나와 비치 베스트인 선셋비치 바로 앞이니 것두 뭐.ㅋ
오키나와 베스트푸드가 살짝 아쉽네요.
철판볶음스테이크랑 고야참푸르를 못먹어봤거든요.
특이한 모즈쿠랑 블루씰아이스크림, 친스코우(과자), 베니이모타르트 등은 다 먹어봤답니다.
참 소바도 유명해서 먹었는데 면이 하나도 안익어서 나옴 ㅠㅠ
블루씰 아이스크림 베니이모 맛나요.^^
다른건 머 그냥 그저 그럼. 달고 짜고 맛이 강해요.ㅠㅠ
음식이 입에 안맞아 오늘은 컵라면 먹었어요.

아무튼 오늘 오키나와의 중심지 나하를 휘젓고 다니다 일찍 들어오게 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에구 어느새 12시가 넘었는데 일찍이라니.ㅋㅋ

저는 내일 모래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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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5-02-24 0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중이시군요^^

책방꽃방 2015-02-26 18:35   좋아요 0 | URL
네, 여행 잘 다녀왔어요^^

앤의다락방 2015-02-24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ㅡ 여행중이시군요. 부러워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

책방꽃방 2015-02-26 18:35   좋아요 0 | URL
네 , 날씨가 좀 습하고 더웠는데 비가 와주어서 다니기 괜찮았어요, ^^

해피북 2015-02-24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너무 부럽습니다! 일본여행 다녀온 동생은 일본 맥주가 가장 기억에 남는댔는데 책방꽃방님이 들려주실 이야기 기대되네요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책방꽃방 2015-02-26 18:36   좋아요 0 | URL
저도 오리온 맥주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오키나와에는 베니이모라는 자색고구마가 특산물인데 아이스크림이랑 타르트가 정말 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