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프레이야 2007-09-21  

스파피필름님, 생일, 그러셨던 거에요?? 엉? 말씀하시죠ㅋㅋ 같이 축하 나누었음 좋았게요. ^^ 스텔라님도 저랑 생일이 같고 또 비슷한 날짜에 있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님도 우리 같이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요 아래 작년 이맘때 남긴 제 글이 보이네요. 작년 겨울 준비하셨던 것 이루셨는지요? 이제야 여쭤보네요.^^ 무언지 살짝 궁금해요. 9월이다 싶으면 어느새 추석이네요. 가을 바람, 넘 좋지요. ^~*

 
 
스파피필름 2007-09-21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그러게요 이 시기에 생일인 사람이 많네요.. 네. 건강하고 행복해야죠.. ^^
작년 겨울 준비하던거 -_- 네 이제 고지(?)가 보여요. 이루면 말씀드릴게요.. 쑥쓰..
추석 잘 보내시고, 풍성한 9월 보내자구요.. ^^

털짱 2008-11-19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스파피필름님.
처음 뵙겠습니다.
제 서재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를 둘러보니 책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종종 들어와 노닐다 가겠습니다.^^

그리고 정성가득한 격려,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운 차릴 수 있었어요.

스파피필름 2008-11-19 16:11   좋아요 0 | URL
제 댓글이 위로가 되어 다행이에요 ^^
오늘 굉장히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모1 2007-06-14  

저도 서재개편에 아직 적응을 잘 못하고 있어요. 사실..그래봤자...형식만 바뀌었을뿐인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스파피필름 2007-06-15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적응중..
나이드니 이제는 실험 해보기도 귀찮아요.. -_-;;

모1 2007-06-15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익숙한 것이 좋아요. 이것 저것 눌러보려니...은근히 귀찮아요. 하하. 그리고 제 서재..그냥 가장 기본으로 가기로 했어요. 가독성이 가장 좋은듯 해서요. 귀찮아서일지도??? 후후..
 


비로그인 2007-06-13  

스파피필름님
만난지 얼마 안되어 서재 개편이군요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이야기 나눠요. 기대되는 오늘 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체셔 드림.
 
 
스파피필름 2007-06-13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오늘이었네요. 서재개편.. 음.. 전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
바뀌어도 곧 적응하겠죠? ^^
알라딘에서 체셔님을 알게 되어 참 고맙고.. 그렇습니다. ^_^
 


모1 200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뜸하다 싶으신데..잘 지내고 계시지요?(제가 서재질을 잘 안해서 덜 돌아다녀서 뜸하다고 느끼는 것인지도....후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모든일이 잘되길 빕니다. happy new year!
 
 
 


프레이야 2006-09-16  

오랜만이죠?
늘 조용조용 자분자분한 느낌이 드는 서재와 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러주신 님의 댓글 따라 왔어요. 가을이 완연히 무르익어가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구요. 아름다운 이야기로 나날이 엮어가시길 바래요^^
 
 
스파피필름 2006-09-1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혜경님 글 쓰시나 봐요.. 글 잘쓰는 사람 너무 부러운데..
요즘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여유가 없어요.. 좋아하던 책도 못 읽고..
올 겨울에는 꼭 원하던 거 이뤄서 서재질 맘놓고 하고 싶네요 ^^
여유로운 가을 보내세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