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6-09-16  

오랜만이죠?
늘 조용조용 자분자분한 느낌이 드는 서재와 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러주신 님의 댓글 따라 왔어요. 가을이 완연히 무르익어가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구요. 아름다운 이야기로 나날이 엮어가시길 바래요^^
 
 
스파피필름 2006-09-1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혜경님 글 쓰시나 봐요.. 글 잘쓰는 사람 너무 부러운데..
요즘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여유가 없어요.. 좋아하던 책도 못 읽고..
올 겨울에는 꼭 원하던 거 이뤄서 서재질 맘놓고 하고 싶네요 ^^
여유로운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