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싸랑스런 양쌤~♡
한참 알바 중 매니저님, 예당에서 불이 났다고 워키토키로 안내방송을-_-
흠, 라보엠.. 몇 년 전에 얻어본 기억이, 그것도 예당에서.
덴장.
소방훈련 한 번 안하면서 우리보고
"불 나면 침착하게 손님들 대피시키세요"
하면 어쩌라고-_-
뱀발양
흥, 서범석씨 없는 홍계훈 장군 따.위. 관심 없다
김법래씨 없는 미우라도 흥이라고.
'노틀담 드 파리' 끝났으려나.
또또 우울모드라서 혼자서 서재를 열었다 닫았다 글을 썼다 지웠다.. 당분간 이러면 안돼 너무 자주하니까 관심을 못 받잖아~ 수많은 과제와 시험이여.. 피곤타.. 자고 싶어 여러분, 시험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이 토끼 너무 귀엽다고요~ 보여주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
책장을 들이면..
자취방이
깨끗이 정리될 줄 알았다.
OTL
개념 없는 대딩들
초딩만도 못하다
초딩은 말이라도 잘 듣지
대딩은 머리만 커서-_-^
같은 대딩으로 부끄럽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