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싸랑스런 양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늘빵 2007-12-27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자랑질이다.

이매지 2007-12-2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관심있는 분야라 성적도 잘 나오는군요 :)
갑자기 양쌤 목소리가 아른거려요 ㅎㅎㅎ
사투리로 강의하는 맞춤법이라니 ㅎ
 

한참 알바 중 매니저님, 예당에서 불이 났다고 워키토키로 안내방송을-_-

흠, 라보엠.. 몇 년 전에 얻어본 기억이, 그것도 예당에서.

덴장.

소방훈련 한 번 안하면서 우리보고

"불 나면 침착하게 손님들 대피시키세요"

하면 어쩌라고-_-

뱀발양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7-12-13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그것은 문제가 있군요.
직원들에게 소방 훈련을 시켜놔야 위험사태에 처신하죠.쯧.

푸른신기루 2007-12-14 01:19   좋아요 0 | URL
알고보니 예당은 평소 훈련을 했었다네요
막이 내려간 상태에서 무대에서 불이 난 거라 객석에서는 몰랐나봐요
암튼 예당 불 때문에 저희도 비상입니다-_-;;
 

또또 우울모드라서 혼자서 서재를 열었다 닫았다 글을 썼다 지웠다..
당분간 이러면 안돼
너무 자주하니까 관심을 못 받잖아~
수많은 과제와 시험이여..
피곤타.. 자고 싶어
여러분, 시험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이 토끼 너무 귀엽다고요~ 보여주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시장미 2007-12-0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글이랑 토끼의 액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으흐
시험기간 이시군요. 아흐.. 시험 싫어요. 크크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

마늘빵 2007-12-05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얘네들 어디서 주워왔는지 고하랏.

무스탕 2007-12-0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가야 이 애들을 저도 델꼬올수 있나요?? *_*

아.. 시험 잘 보세요~ ^^

비로그인 2007-12-06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하핫, 귀여워.
신기루님은 시험때문에 요즘 바쁘구나..그래도 우울모드는 금지입니다!
신기루님은 하늘 위의 구름처럼 늘 맑고 상쾌한 사람이어야 해요.
당신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요. 알고 있죠? ^^
힘내요!


푸른신기루 2007-12-1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토끼의 액션에 맞춰서 제가 글을 쓴 거예요ㅎㅎ 귀엽죠??
아프락사스님// ..고.. ㅋㅋ 고했습니다아~
무스탕님// 다른 글에 주소 적었습니다~
L-SHIN님// 아쿵.. 이런 사소한 댓글에도 멋진 말을 적어주시다니!! 막막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후헤헤^~^
 

책장을 들이면..

자취방이

깨끗이 정리될 줄 알았다.

OTL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매지 2007-10-28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리함을 사면 제 방이 깨끗해질 거라고 생각한 저희 엄마와 같은 착각이군요 ㅎ

마늘빵 2007-10-2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를 안해서 그럴게야.

비로그인 2007-10-29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책장만 사고 정리는 아직~? ^^;

푸른신기루 2007-10-29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어, 저 정리함을 사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 그것도 착각이겠군요-_-;;
아프락사스님// 청소.. 음..;;;;;; 그런가..(-_ㅡ;;)
L-SHIN님// 다들 왜케 예리하신 거예요ㅋㅋ 그러잖아도 어제와 오늘 허리가 아프게 청소하고 정리했더니 어느 정도 봐줄만 해요ㅋㅋ
 

개념 없는 대딩들

초딩만도 못하다

초딩은 말이라도 잘 듣지

대딩은 머리만 커서-_-^

같은 대딩으로 부끄럽다

쫌!!!!!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7-10-2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가 30이 되어도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은하철도 999를 타고 떠난 사람들도 제법 많습니다.^^

푸른신기루 2007-10-22 13:48   좋아요 0 | URL
개념 부재는 나이를 불문하는군요;;

이매지 2007-10-22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푸른신기루 2007-10-22 13:49   좋아요 0 | URL
정말 한 마디 해주고 싶었다니까요-_-
쫌!!!

홍수맘 2007-10-22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이 무슨 뜻이예요?
그냥 "조금?" 그럼 문장이랑 안 맞는 듯도 하고....
에궁~. 이 아줌마는 따라잡기 힘들어요. 휴~.

푸른신기루 2007-10-22 13:56   좋아요 0 | URL
음.. 사투리로 알고 있어요;;
'좀'의 거센소리인데 앞뒷말 생략하고.. 일종의 감탄어??
전 "철 좀 들어라!!" 내지는 "개념 좀 챙겨라"의 줄임으로 썼는데..;;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나 잘못된 행동을 보고 고치라는 뜻의 "~ 좀 ~해(라)/하지마라" 정도의 문장을 줄인 거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설명이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