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우울모드라서 혼자서 서재를 열었다 닫았다 글을 썼다 지웠다..
당분간 이러면 안돼
너무 자주하니까 관심을 못 받잖아~
수많은 과제와 시험이여..
피곤타.. 자고 싶어
여러분, 시험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이 토끼 너무 귀엽다고요~ 보여주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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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7-12-0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글이랑 토끼의 액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으흐
시험기간 이시군요. 아흐.. 시험 싫어요. 크크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

마늘빵 2007-12-05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얘네들 어디서 주워왔는지 고하랏.

무스탕 2007-12-05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가야 이 애들을 저도 델꼬올수 있나요?? *_*

아.. 시험 잘 보세요~ ^^

비로그인 2007-12-06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하핫, 귀여워.
신기루님은 시험때문에 요즘 바쁘구나..그래도 우울모드는 금지입니다!
신기루님은 하늘 위의 구름처럼 늘 맑고 상쾌한 사람이어야 해요.
당신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요. 알고 있죠? ^^
힘내요!


푸른신기루 2007-12-1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토끼의 액션에 맞춰서 제가 글을 쓴 거예요ㅎㅎ 귀엽죠??
아프락사스님// ..고.. ㅋㅋ 고했습니다아~
무스탕님// 다른 글에 주소 적었습니다~
L-SHIN님// 아쿵.. 이런 사소한 댓글에도 멋진 말을 적어주시다니!! 막막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후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