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우울모드라서 혼자서 서재를 열었다 닫았다 글을 썼다 지웠다.. 당분간 이러면 안돼 너무 자주하니까 관심을 못 받잖아~ 수많은 과제와 시험이여.. 피곤타.. 자고 싶어 여러분, 시험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이 토끼 너무 귀엽다고요~ 보여주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