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고양이 2010-08-06  

블랑카님의 목소리나 말투가 맘에 쏙 드네요... 

즐거웠어요~ 전화 통화~ 쪼옥~

 
 
blanca 2010-08-0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목소리가 좀 ㅋㅋㅋ 터프한데.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마녀고양이님 목소리는 저보다 어린 아가씨 같이 곱고 이쁘던걸요. 그런데 내일. 무리를 해서라도 나가려고 열한시에 잠깐 나간다고 옆지기 설득해 놓았는데 오후로 변경되서 곤란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오전에는 비가 정말 많이 온다고 하니..오후에 또 잠깐만 나간다고 설득해야 할런지...흑흑. 마녀 고양이님은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