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수한 사이에... 굉장한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그리고 페이퍼 쓰는 것도 조금 달라졌구요.

복습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어요.

혹시 궁금하셨던 분들게 안부 전합니다.(그런데 아무도 안 궁금하셨던 듯...ㅠㅠ)

살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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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2-28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눈팅만 하려고 했지만 오늘 너무나도 반가운 님들이 많아 어쩔수 없이 님도 와락~~
잘 지내시죠?
참 설은 잘 보내셨나요?^^

호랑녀 2007-02-28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책 읽는 나무님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애들 잘 크지요? 성민이가 정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 같던데...

hnine 2007-02-28 0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찌 지내셨어요? 궁금했답니다...

프레이야 2007-02-2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어여 오세요. 잘 지내셨지요? ^^

마립간 2007-02-28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잘지내고 계시죠. 옛 알라디너님들이 많이 떠나고 분위기도 예전가 다른 것이 시간이 흐름을 보여줍니다.

부리 2007-02-28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정이 좀 그래서 궁금할 새가 없었답니다.... 방가방가.

조선인 2007-02-28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오랜만이에요. 저도 요새 좀 바빠서 ㅎㅎ

세실 2007-0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당연히 보고싶었지요......반가워라...자주좀 안부 전해주세요~

호랑녀 2007-02-2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이제 자주 들어올게요 ^^

진주 2007-02-28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유구무언입니다. 제가 워낙에 자릴 많이 비워놔서 말이죠...^^ 반가워요~우리끼리 속닥하게 또 놀아보자구요 호호~)

가을산 2007-02-2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호랑녀님, 만가워요!
실은 다른 서재에서 댓글 쓰신 걸 더 먼저 보았답니다. ^^
벌써 몇 달 지났지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셨나요?
지내시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07-02-28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