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11-07-27  

호랑녀님, 뭐하세요~~ㅎㅎ 

보고 싶어요.

 
 
 


조선인 2011-01-04  

호랑녀님, 오랜만에 인사 남겨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냐 2008-01-18  

무심히 댓글 답변을 달다보니...앗. 이런 무지 오랜만인거여요. 글고 가만 생각해보니...저도 참 드문드문 서재질 중이지만, 호랑녀님 글을 요리조리 피해서 로긴했었나, 싶더군요. 달려와봤더니...저와 비슷하게 '방치 but 가끔 들르기' 모드이신듯. ㅎㅎ 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새해엔 서재질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 늘어나시길 바람다.
 
 
 


가랑비 2008-01-11  

호랑녀님, 그새 어디 가셨어요? ㅠ.ㅠ 아아 무심한 벼리꼬리...
 
 
 


가을산 2007-01-01  

호랑녀님,
이제 좀 안정되셨는지요? 안그래도 이제나 저제나 하고 소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왕 고생해서 가신 거, 많이 둘러 보시고 오세요. 그곳서 지내시는 소식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