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7-21  

선물 고맙습니다,
지우개님 선물 잘 받았습니다, 페이퍼에 사진도 올렸어요, 너무 이쁘고 좋아요 동네 맘들이 부러워해요, 잘 사용할게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딸기엄마 2005-07-21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받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그 사이 벌써 동네분들에게 자랑까지 하셨다니 조금 민망하기도 하구요~ 써보시고 맘에 들면 울보님도 더 만들어서 사용해 보시길 적극 권합니다요...
 


진/우맘 2005-07-20  

지우개님!!!
달거리대 받았어요!!!!! 나중에 사진 찍어 올려야지. 앗, 아이들 욕조에 담궈놓고 컴 좀 하려고 했더니, 예진양이 탈출을 했네요. 나중에 또... 고마버요!
 
 
딸기엄마 2005-07-21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우체국도 생각보다 동작이 빠르네요~방학을 간절히 기다린 건 아이들만이 아니랍니다. 예진이랑 연우랑도 노는 것도 즐겁겠지만 알라딘에도 좀 더 많이 나타나주셔야 해요, 아셨죠?
 


moonnight 2005-07-19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
그래도 밤이 되니까 조금은 나은 것 같아요. 편히 잠드실 수 있길 바라며.. 자주 인사드릴께요. ^^
 
 
딸기엄마 2005-07-1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오래된 이층짜리 집의 이층인데요 옥상이 낮동안 데워진 열을 밤이 되면 더 내뿜는지 지금 온도가 초저녁보다 더 높아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님의 글을 뵙게 되니 잠못들고 버틴 보람이 있는걸요? ^^
 


인터라겐 2005-07-19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살것 같아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빛은 쨍쨍한데.. 바람이 부니 좀 숨통이 트이는것 같아요.. 해리포터를 원서로 지르셨단 소리에 부러움과 존경을... 영어는 쥐약이나 마찬가지라서....ㅎㅎㅎ 지우개님.. 먼저 손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올께요..
 
 
딸기엄마 2005-07-1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영어는 에~ 손 놓은지 어언 십여년 그러나. 나이를 먹으니 느는 것은 눈치와 잔머리인지라 대충 때려 잡으려 읽어 볼라고요~ 님과 자주 만나면 저도 즐거울 것 같아 기대됩니다요~^^
 


난티나무 2005-07-17  

인사
좋은 일요일, 좋은 한 주 맞이하시길 바래요~
 
 
딸기엄마 2005-07-18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덕분에 기분 좋은 월요일 맞았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