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sooninara 2004-06-21  

다른분 서재에서 보고 놀러왔어요..
저도 일학년 학부모인데...선생님 입장에서..엄마 입장에서 쓰신글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참 울아들도 받아쓰기가 엉망입니다..^^
 
 
딸기엄마 2004-06-22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저도 님의 서재에 가끔 들러서 몰래 글만 읽고 나오곤 했었답니다.
오늘은 저도 얼른 가서 방명록에 한마디 적고 와야겠네요~ ^^;

딸기엄마 2004-06-24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도 참한 서재를 갖고 계시더군요~ 벌써 즐겨찾기 해놨구요~ 착한 어린이스티커 몇 장 드릴까요? ^*^

sooninara 2004-06-24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두분 왜이리 재미있으십니까?
울아들은 이제 스티커 4개랍니다..선생님이 스티커에 짜서..본인은 받는것을 포기했나봐요^^ 새벽별님에게 스티커 벼락을 내려주십시요..
 


마리사랑 2004-06-21  

따뜻한 공간입니다
몰래 들어왔다가 그냥 가는건 예의가 아닐성 싶어 발자국 남깁니다.
저도 딸기엄마가 되군요^^
얼마전 '자기스스로의 생'읽고 리뷰가 없는걸 봤는데
그새 새 리뷰가 달렸길래 반가와서 달려와봤는데
뜻밖의 친구를 만난것처럼 기뻐요(페이퍼랑 리뷰 모두 너무 정답네요)
참!! 저도 대구에서 대학교까지 마쳤답니다^^
 
 
딸기엄마 2004-06-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세요...전 로자문드 필처의 광팬입니다. 그분의 책으로 번역된 건 대구시내 도서관을 다 뒤져서 읽었거든요...
대구에서 학교를 마치셨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아영엄마 2004-06-21  

네네, 저도 딸기엄마랍니다.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이시라니 아이 학교 생활에 대한 조언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 아이와 학교 이야기 많이 올려주셔요~ 저의 즐겨찾는 서재.. 또 하나 늘어납니다.ㅜㅜ(요즘 페이퍼의 압박-무슨 뜻인지 아실라나-이 상당히 심각하거든요. 하하하~ ^^;;)
 
 
딸기엄마 2004-06-2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서재를 들러보니 페이퍼의 압박에 굴할 아영엄마가 아닌듯하시던데요 뭘~ 이제 겨우 알라딘 서재계에 입문한 초짜배기에겐 저의 서재에 들러주심이 영광입니다요...
 


새벽별을보며 2004-06-18  

요리책 리뷰 따라 왔다가
옛 제자 만난 이야기가 너무 흐뭇하여 한 달도 전의 페이퍼이기는 하지만 몇 자 끼적이고 나왔습니다.
종종 들러서 엿보고(?) 가겠습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