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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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12-04-26  

앗!

 

 
 
2012-04-26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벽별을보며 2006-10-04  

올 해는
한 번도 안 들르셨나봐요. 힝힝.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새벽별을보며 2006-06-22  

아웅...
지우개님 없으니까 심심해욧!
 
 
 


새벽별을보며 2006-02-06  

지우개님.
이번 재활 치료도 너무 길어요!
 
 
진주 2006-02-2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이요!!!!!!!!
적당한 스트레스와 서재질은 인생의 참맛을 알려 준다구욧~~
지우개는 빨리 나와랏!!!
(그리고 말이죠, 지우개님, 이번에 수니나라님께서 대구로 이사오거든요. 우리 이참에 한 번 뭉칠 수도 있잖아요. 여름방학땐 시간 나시죠?)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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