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02-06  

지우개님.
이번 재활 치료도 너무 길어요!
 
 
진주 2006-02-2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이요!!!!!!!!
적당한 스트레스와 서재질은 인생의 참맛을 알려 준다구욧~~
지우개는 빨리 나와랏!!!
(그리고 말이죠, 지우개님, 이번에 수니나라님께서 대구로 이사오거든요. 우리 이참에 한 번 뭉칠 수도 있잖아요. 여름방학땐 시간 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