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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까지 읽기 전엔 그만둘 수 없었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5-06-17
그럴 땐 이유가 여러가지이다, 무지하게 내용이 재미있다거나, 뒷이야기가 궁금하도록 작가가 글을 잘 썼거나, 눈물이 핑 돌 만큼 감동적이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바보 도트는 소리가 쉬지 않고 흘러나오게 조근조근 내 무식을 일깨워주거나..... 어쨌거나 올 해 그런 책들 여럿 만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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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날개 위에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5-06-14
책을 정리하다 보니 테이프나 CD를 곁들인 것이 제법 있네요. 음악이 있어 더 즐거운 책들을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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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핑계~ 내가 읽으려고 산 동화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5-29
우리 애들이 벌써 이런 책을 읽냐며 남편이 의아해 하면( 8살 9살이다) 책은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거라고 얼버무렸다. 사실은 어린 시절 계몽사문학전집이 전부인 줄 알고 자랐던 게 한스러워 내가 읽으려고 요런 책들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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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갯벌에 가신다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7-19
미리 읽고 가세요. 이 책들을 가져 가시든가요. 그것도 안되면 다녀와서 읽어 보세요. 다시 갯벌에 가고 싶어질 거예요... 아무런 준비 없이 갯벌에 다녀왔다 아쉬움이 잔뜩 생긴 아줌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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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운 변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7-18
나는 변산반도에 두 번 갔고 두 번 다 너무 준비없이 짧은 기간에 다녀왔다.홀로 변산을 샅샅이 둘러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 때는 이런 후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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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한 머리결을 원하신다면~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4-07-15
파마도 염색도 다 필요없고 머리카락은 그저 머리결 좋은게 최고의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아줌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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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아름다운 작업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4-05-14
나는 손으로 조물락 거리는 걸 좋아한다. 손뜨게도, 옷만들기도, 퀼트도, 꽃꽂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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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웰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14
요즘 유행이란 웰빙~ 상술에 휘말린 천박한 웰빙에는 거부감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아름다운 삶이란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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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일학년과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4-05-13
아이들 글쓰기 지도에 도움을 받은 책들입니다. 글짓기가 아니라 글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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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공부하는데 도움되는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5-13
작년에 이어 또 1학년짜리 딸을 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1학년에게 필요한 책들을 골라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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