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이런 타입의 배우자는 리더형으로 자신이 가정의 주도권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러니 당신 자신의 기질을 잘고려하여 결정을 내리십시오.
거래처(고객)-자신이 결정한 방침과 다른 비즈니스는 절대로 하지 않는사람입니다. 문제는 당신이 상대방의 방침에 따라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상사-우선은 이상적인 타입의 상사라 생각해도 좋습니다. 다만 무조건 자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타입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해 두십시오.
동료,부하직원-일의 핵심은 잘 알고 있지만 스스로 지나치게 책임을 떠맡고 조급하게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성격입니다. 자칫하면 아까운 인재를 잃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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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즐거움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타입이라니.... 이건 정말 내가 아냐!!!
가정의 주도권이라 그건 내가 가진 것 같고,
거래처같은 건 없으니 모르겠지만 뭐 결정할때 보면 나는 부화뇌동형인것 같은데...
상사는 안돼봐서 모르겠고...
마지막 동료는 스스로 지나치게 책임을 떠맡고 조급하게 나가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내가 일복이 많은거였나?
맞는 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런 검사는 늘 아리송????
근데 왜 하필이면 수간호사야 - 간호사랑 전혀 상관없는 B사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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