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타살이다! 쌀협상안이 국회 비준을 전후해서 농민들은 '목숨과 같은 쌀마저 개방하면 다 죽는다'고 피타는 호소와 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리나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공권력에 의한 철저한 짓밟힘만이 있었다.
사회적 타살, 공권력에 의한 타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