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골목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윤순식 외 옮김 / 인스타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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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크는 츠바이크! 달빛 골목은 식상한 누구나 예상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츠바이크의 손에서는 격정적이고 섬뜩한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생략되었지만 당연히 짐작가능하여 오늘날의 흔한 폭력과 겹쳐 더 공포스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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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6-09-21 13: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달빛 골목을 제외하고, 낯선 여인의 편지와 불타는 비밀은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단행본에서 이미 읽은 작품이다. 정말 전에도 간절히 소망한 바 있는데 츠바이크는 전집 출간을 간절하게 소망한다. 근데 또 그러기에는 너무 많이 읽었나싶기도 해서 전집을 출간하면 읽을 사람은 이미 읽었고, 새로운 독자는 그리 나오지 않을것 같고... 어렵네

단발머리 2026-09-23 22: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처음 들어보네요. 저도 츠바이크 좋아한다 생각했지만 안 읽은 책이 너무 많은 것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보니 츠바이크 책이 같은 내용인데 다른 출판사에서도 나오고 그래서 좀 정신없더라구요. 한 출판사에서 쫘악 정리해서 전집 내주면 좋을텐데요.

바람돌이 2026-09-23 23:59   좋아요 0 | URL
최근에 나왔습니다. 근데 기존의 번역이 딱히 나쁘지 않은데 중복인거 알텐데 저렇게 같은 이야기를 겹쳐서 내는건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