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7-01-02  

바람돌이님.
부지런히 일하면서 틈나는 대로 들린다고 들려서 인사드린다고 해도 아직도 멀었네요.. 이렇게 먼저 새해 인사를 받고 보니 넘 죄송스럽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이 어릴때를 생각나게 하시는 지기님들을 많이 만나 그 이쁜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들의 어릴때를 추억하며 내가 더 젊어진듯 혼자 좋아라 많이 했더랍니다..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물론 두 공주님들에게도 얼굴 찡그리는 날보다 환하게 웃는 날들이 많길 소망합니다.
 
 
바람돌이 2007-01-04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했다고 죄송스럽다면 여기 알라딘에선 죄송스러울 일이 너무 많아요 그쵸? 배꽃님의 따뜻한 글들이 올해에도 제게 계속 큰 기쁨이 될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