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6-05-11  

안녕하세요?
늘 이곳에서 해아와 예린이 사진을 보고갔지만 인사를 드리지 못했어요. 새삼 언니가 있는 해아가 너무 부럽습니다.!! 자주 인사드릴께요.!!
 
 
바람돌이 2006-05-1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네임이 멋져요. 실제로도 춤을 배웠던 분 같네요. 저는 몸친데.... ^^
방금 가서 서재 여기저기 둘러봤거든요. 방명록에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에린이와 해아를 기억해주시는 것도....
서재에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