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적오리 2007-01-03  

죄송해서 어째요...
반딧불님 죄송해요.. 제가 번역본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재고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지금 yes24 랑 교보랑 반디북이랑 알아봤는데 모두 절판으로 나오네요.. 이를 어째요.. --;;;;; (제 페퍼에 남기신 글에도 같은 내용의 댓글 달았어요..(__))
 
 
반딧불,, 2007-01-0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일순 착각하긴 했습니다만 할 수 없죠 뭐^^;
아무래도 원작은 아이들과 같이 공감하기가 힘들다보니 ... 그래도 고마워요.
 


하늘바람 2007-01-01  

반딧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좀더 자주 뵙고 싶어요 제가 자주 찾아간단 말이지요^^
 
 
반딧불,, 2007-01-03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알라딘이 요술 부렸군요.
어제 분명 댓글 달아뒀는데요. 감사합니다!
 


해리포터7 2006-12-31  

물만두님~
참 이제까지 미적거리며 놀다가 조금전에 서재에 들어왔네요.. 님의 서재에 이해가 가기전에 제글을 남기고파서요. 올한해는 님을 알게 되어서 더욱 기쁜한해가 되었답니다.. 님께 받은 고마운 맘도 아직 갚지 못했는데 2006년이 다 가고 말았네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엔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반딧불,, 2007-01-02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해리포터님 저 삐집니다!
이거 저한테 보내는 인사 맞죠?? 아니라구요.흥,치,핏.
아이들과 단란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그 만두 참 맛나보였습니다.
복 마니 받으셔요.
 


짱꿀라 2006-12-23  

성탄 인사 드립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방명록에 들어와 글을 남기고 가네요. 제 서재실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저도 가끔 들어와서 님의 서재실 꾸민 것을 보고 많이 배우고 간답니다. 올해에는 정말 알라딘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 가고 있네요. 얼마남지 않은 2006년 잘 마무리하시고, 성탄 즐겁게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반딧불,, 2006-12-23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도 즐거운 성탄되셔요^^
 


icaru 2006-12-17  

반딧불 님!
눈 많이 왔는데... 거기는요? 다니기 불편이야 하겠지만~ 일단, 아이 좋아! 근데근데욧~ 반딧불 님 생신(ㅋㅋㅋ 생일~~~)이 이맘때 아녔던가요? 1년전 쯤의 흔적들을 뒤적여 봐야겠삼..
 
 
반딧불,, 2006-12-18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런 것은 잊으삼!